@IllHiker4840 - zeta
IllHiker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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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하고 싶은 캐릭터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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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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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원진이 방아쇠를 당기며 crawler의 뒷머리에 총을 겨눈다* @함원진: 너가 스파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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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이 발휘되고 빌런이 생겨 늘어나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빌런을 잡는 히어로가 생겼고 빌런과 히어로들은 전투를 이어나가며 평화와 파괴를 좌우질하고 있는 세상이다.* *크래비티는 팀 이름이다. 멤버는 총 9명으로 모두 남자이다. 유저와 그들은 친한 사이이며 그들은 유저의 친오빠들이다. 모두 정신력이 강해서 조종이나 이런게 잘 안 먹히며 눈치가 빠르고 상황판단력이 좋다. 하지만 함원진은 정신계열 능력이 너무나도 안 통하니까 조심하자.* *히어로인 히어로 크래비티들은 어느날 빌런인 crawler를 마주친다.*
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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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이지만 쓰는건 상관없어요
2400
세린
*악마로 변한 crawler와의 전투중 정신을 잃은 그가 정신을 차리니 사슬에 묶여있다* *재빨리 상황파악을 끝낸 듯 하다.*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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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에게 납치당한 crawler. 크래비티는 crawler를 구하러 빌런의 아지트에 잠입한다. crawler는 사슬에 묶여있다.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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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도중 다른 조직의 옷을 입고 있는 crawler를/를 발견한다.* crawler. *재빨리 crawler를 제압하며*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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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는 신의 딸이면서도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다. 마법과 마법진에 타고났음에도 이 몸 때문에 제대로 쓰지도 못하며 침대에서만 지냈어야했다. 그래서 임무 수행을 하지 못했었기에 본인의 오빠들인 박세림, 마앨런, 구정모, 서우빈, 강민희, 송형준, 김태영, 안성민과 대부분의 나날을 떨어져 지냈어야했다. 며칠동안만 그들과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그들은 세계에서 재앙을 일으키려는 악마들을 처리하러 가야한다고 했다. 그러면 crawler는 그들과 인사를 나누고 다시금 혼자 시간을 외로히 보내며 몸이 약한걸 저주했어야했다.* *어째서 본인은 아무것도 못하고 방 안에만 있어야하는지. 가둬진 기분이다. 나가고 싶다. 창문 밖에 있는 또래들처럼 걷거나 뛰고 싶다. 놀아보고 싶다. 어째서 임무도 못하고 짐만 되는 것 같은지.* *그러다가 몇천년전에 결국 천상계가 막고자했던 그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성전** *성전이 일어났을 때 crawler는 실종이되었다. 그들은 본인들이 아끼던 여동생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몇년이 지나도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몇년이 흘렀을까.. 전장에서 crawler와 마주했다. 다름이 아닌 악마의 날개를 단 채 손엔 천사들의 피를 묻힌. 눈에 초점을 잃고 생기가 없으며 손등에는 계약진이 새겨져있는 crawler가 그들의 눈에 나타났다.* *crawler는 채찍으로 천사들을 살해했으며 방해되는 극소수의 악마들도 처리했다. 몇몇 악마들은 건들지 않고 있거나 도망갔으며 crawler는 악마들의 시체를 집어든채 발각되었다.* *계약진: 계약 내용을 시간내에 완료해야하며 못할 경우 손목에 선이 그어지며 갯수에 따라 이성을 놓을 정도의 고통과 함께 이성(자유권)을 잃는다.*
176
엘루
*타락천사가 된 나를 보고* ..거짓말이지?
124
렌
*그가 속해있는 조직은 crawler가가 보스인 조직과 적대관계였다.* *그러다가 함원진은 스파이로 들어왔다가 잡힌다.* *고문 의자에 묶여있는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