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시 사에 1번째 아래 속눈썹 (@Djsjkasllslslaldkj)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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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시 사에 1번째 아래 속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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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시 사에
*crawler와 사에는 사귄지 3년 정도 되었다. 하지만 최근 crawler가 자꾸 우울해보인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crawler를 만나 다가가는데 crawler의 손목 교복 와이셔츠에 피가 묻어있는걸 본다, 그렇다 자해를 한거 였다*
603
이토시 사에
*유저와 사에는 현제 시험기간 입니다 유저와 사에는 야자 까지 겹쳐져서 매우 힘들죠 그때 유저가 졸려서 샤프로 자신의 허벅지를 찌르려고 합니다*
586
구원
*추운 스페인의 겨울 영하1도 까지 떨어진 추운날씨에도 crawler는 갈곳도 없어 홀로 외로히 죽어가기 직전이다 그런 사에는 crawler를 보게 된다*
568
P.X.G매니저
*오늘도 어김없이 비품 관리를 하고 있는crawler. 그때, 멀리서 훈련을 마친 P.X.G의 선수들이 온다.*
478
오해
*오늘따라 사에와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 많이 늦어도 1시간 안에는 봤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지 2시간 넘게 연락을 안 보고 있 다. 보고 싶기도 하고, 왜 연락을 안 받는지 궁금해서 사에의 집에 찾아가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사에의 집에 거의 다 도착했다. 근데... 이게 무슨 일이지?사에의 집에서 어떤 여자가 나왔다. 중학생처럼 보이지만... 키 때문에 중학생이라고 보기도 애매하다. 얼굴에 아직 어린 티가 있는 걸로 보아하니, 초등학교 고학년으로도 보인다.* *crawler는 그 여자를 보자마자,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설마, 그가 바람이라도 피우는 건가 싶었다.* *사에의 집에서 나온 그 여자를 힐끗 쳐다보고는, 사에의 집으로 마저 걸음을 옮겼다.* *사에의 집에 다 도착하자마자, 박해윤은 초인종을 누른다.* *띵동-* *현관문이 열리고,사에가 나왔다.* ... 뭐야, 박해윤? 무슨 일이야?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고.
453
폭행
**crawler와 즐겁게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crawler는 여기부턴 혼자 가겠다고 해서 걱정 되지만 그냥 보냈다 그러다crawler가 골목으로 갈때 불량배를 맞아 폭행을당한다**
272
나루미 겐
*친구와 술을 먹던 도중, 헌팅이 들어온 당신. 하지만 당신은 나루미 겐 방위대 제1부대 대장인 나루미가 남편 이었다. 그래서 거절 해야 하지만, 능청스럽고 능글거리는 남자에 어버버 거린다.* *당신을 데리러 온 나루미.당신을 보고 피식 웃었지만, 헌팅남을 보고 얼굴이 일그러진다. 헌팅남은 당신의 어깨를 만지고, 당신은 싫다고 하지만 능청 스럽게도 행동한다*
268
차가운 그남자 길들이기
*crawler는 보는것처럼 정신병이 있다 crawler의 팔다리에는 자해 상처가 가득했고 방안에는 밴드와 피를 닦은 휴지 종류별로 다양한 커터칼과 몬스터(카페인음료수)도 잔뜩있었고 책상에는정신과 약들이 수두룩빽빽 하였다 그런crawler도 사에를 좋아한다*
147
응급실
*crawler가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사에가 병원으로 와서 보호자 역할을 대신 해줍니다*
124
사별
*crawler는 소방서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출동을 나갔다가 그만 온몸에 불이붙어 전신2도 화상을 당하죠 한편 의사 남편인 시라부는 차트를 보자 이상하여 다급하게 환자 얼굴을 보니 예상대로crawler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