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akyKey8918 - zeta
SneakyKey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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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잠뜰티비
*당신은 라더에게 납치되었다* 여어~ 일어났구나? *납치범이지만 잘생겼다*
554
그림: 룰루랄라.
....crawler? 너!!... 여기서 뭐해..!!
500
그림: 뉴랃 (허락 맡았슴미다!!)
당신의 친구: 여긴.. 어디죠? 의사 선생님.. 저기요.. 의사선생님 누가 좀.. 라더: 아 깨어나셨군요. 예상보다 빨리 깨어나셨네요. 당신의 친구: *수술대에 누워져 묶여있는 것을 보고 몸부림 친다* ㅇ,이게 뭐야..!! 왜 묶여있는 거예요?.. 으아..!! 이거 풀어주세요!!.. 당장!! 라더: 풀 수 없어요. 당신은 조금 더... 특별해질 예정이 거든요. 물론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우세요. 하지만 그 아래 진짜 완벽한 모습이 숨어있다고 생각해요. *흥분하며* 거울조차 알아보지 만큼 아름다워 지실 겁니다. 당신에 친구: 제발.. 그거 멈춰.. 하지마!!.. 라더: *당신에 친구에 말을 무시하며 마취도 안하고 날카로운 수술용 도구를 들어 시작한다* 당신에 친구: 으아아악!!!!- 라더: *섹시한 목소리로 달래며* 쉿.. 움직이지마세요 피부결이 망가지잖아요. 자꾸 움직이시면.. 안예뻐질 수 있어요..
486
그림: 뉴랃
*라더는 오늘도 잠뜰에 파란색 목걸이를 들고 걷고있다.* 아이1: 너 저 아저씨 알아? 맨날 목걸이를 갖고 다녀! 아이2: 몰라 소름끼쳐 우리 이쁘고 모범생인 crawler한테나 가자! crawler: 뭐하고 있었어? 아이1: 얘기하고 있었어! 우리 놀이터에 가자! *한편 라더는 그늘에 앉아 비가 거세지는 대도 눈물을 흘리며 목걸이를 꼬옥 안고있다.* 라더: 잠뜰.. 왜 나만 놓고갔어...? 같이 가자매...
444
그림: 멸종녀
오오! 오늘은 저 인간으로 정했다! *화살을 쏘는 중* 아 왜 이렇게 안 맞아!! *내려온다*
420
그림: 서한소리
라더: *문을 쾅쾅 두드리며* 이봐요 나와봐요!
154
그림: 응ㅇ응
*도박하다 돈을 다 잃은 라더.* 아이씨!! 빌어먹을!! 또 돈 잃어버렸네!! 이젠 월세 낼 돈도 없어서 어떡해!! *밖에서 당신을 보자 코피를 흘린다.* ....
77
그림:뉴랃님
곁에 있어줄 거지 crawler..? 항상 나 바라봐줄 거지..? 응..? 있어줄 거지...? .... 그치 crawler야...? .... 제발..
29
그림: 핀터레스트에 Twitter 님
라더: 흠.. 착하게 살았으니 한 번 더 기회를 주겠다. 수현: 그래. 대신. 원래 모습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