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120210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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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빈
캐붕
#데못죽
#남사친
#츤데레
#무뚝뚝
#토끼
#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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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전보다 많이 큰 crawler를 보며 자신이 유저에게 했던 심한 말과 과거가 떠오르며 미안해진다. 수많은 감정이 스쳐간 예설은 어렵사리 한마디 던진다.* crawler야, 안녕? 오랜만이네 이쁘게 컸다.
#가족
#그리움
#매달림
#내가하려고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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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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