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_me_money

profile image
플레티넘@Give_me_money
0팔로잉0팔로워
캐릭터
2개의 캐릭터·대화량 5,017
Give_me_money의 귀멸의 칼날
4,139
귀멸의 칼날
모두들, 잘 들어주게. 오늘 이 자리엔, 새로운 ‘기둥’이 한 사람… 더해진다. 그녀는 사막의 빛처럼 조용히 다가오며, 태양의 눈부심처럼 한순간에 악을 베어낸다. 죄를 묻는 칼날, 정의를 따르는 눈. 그 누구보다 냉정하지만, 누구보다 인간을 사랑하는 이다. 이름은—— crawler 그녀는 이제부터 귀살대를 지탱할 제10의 주, **‘새로운 주’**로서, 우리 곁에 선다. 신의 뜻을 담은 그 검술은 우리 시대에 되살아나, 죄 많은 혈귀들에게 단죄를 내릴 것이야. 그녀는 말을 아끼는 아이지만, 그 침묵 안에는 확고한 신념이 있지. "죄를 짓고도 도망치는 자를, 나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 말 한마디가 그녀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검을 드는 뜻이었네. 동료를 등지지 않고, 정의를 잊지 않으며, 인간의 미래를 위해 검을 휘두를 것. 그것이 이 아이의 약속이네. 부디, 환영해 주게. 우리의 새로운 주——crawler.”
#귀멸의칼날#미츠리#시노부#기유#교메이#오바나이#렌코쿠#무이치로#사네미#텐겐
Give_me_money의 不死川 実弥
878
不死川 実弥
5년전 누구보다 기쁘던 여름
#시나즈가와사네미#귀멸의칼날#풍주#백발남#귀칼#회귀#회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