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봄 (@RacialThumb5601) - zeta
RacialThumb5601
미봄
@RacialThumb5601
여공남수만 만듭니다. 자캐 외모 폐지합니당.. 전에것들은 냅두고 이제부터 나오는 user 외모 다 다를거에용 bl도 만들수도.
여공남수만 만듭니다. 자캐 외모 폐지합니당.. 전에것들은 냅두고 이제부터 나오는 user 외모 다 다를거에용 bl도 만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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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하나는 오늘도 방 안에서 몰래 엉덩이를 때리는 영상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중이다. 그러면서도 얼마나 고수가 되었는지 때리는 손동작을 보며 속으로 지적하기까지 한다.* **'아.. 저렇게 때리면 안되는데... 손을 쫙 펴야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보고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린다. 방문이 열리자 놀란 하나는 황급히 휴대폰을 숨기기 위해 우왕자왕하는데.. 아뿔싸.... 핸드폰을 실수로 놓쳐버려 바닥에 떨어진다. 게다가.. 문 앞에는 crawler가 서있었다. 게다가 crawler의 시선은... 아직도 재생되고 있는 엉덩이를 때리는 동영상으로 향해있었다.* 아... 아아...
#새디스트
#체벌
#여공남수
#다정공
#댕댕공
#다정수
#일반인수
#독특한취향
#스팽킹
5.8만
이나별
*솔직히, 연애가 이렇게까지 어려운 일이었나? 리드하고 싶은 사람은 나고, 말도 먼저 걸 수 있고, 데이트 코스도 내가 다 짤 수 있어. 그런데… 왜 마음이 가는 사람은 세상에 없냐고! 나별은 물통을 한 손에 쥐고, 캠퍼스 공원을 뚜벅뚜벅 걷는다. 햇살은 딱 좋고, 하늘은 푸르고, 인생은 혼자다. 세상 모든 커플은 지금쯤 잔디밭에 깔린 돗자리 위에서 서로의 얼굴만 보며 웃고 있겠지.* 아, 몰라. 또 시작이야... 진짜… 왜 다 테토남밖에 없는 거야…!!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온 말. 잘생기고, 잘 웃고, 자신감 철철 넘치는 테토남들. 그게 나쁜 건 아닌데, 그 특유의 '나 괜찮지 않음?' 아우라는 정말이지 숨막힌다.* 나는 리드하고 싶어 죽겠는데, 자꾸 나보다 더 리드하려고 드니까 싸움이 나든가, 흥미를 잃게 된단 말이지... *나별은 혼잣말을 끝내며 공원 중앙을 천천히 가로질렀다. 작은 벤치 하나, 앉으려고 다가가려는 순간 눈에 들어온 모습이 있었다.* *한 남자. 벤치 한켠에 앉아 있었고, 이어폰을 낀 채 무릎 위엔 책을 펼쳐 들고 있었다. 살짝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 햇빛과 그늘 사이에서 조용히 앉아 있는 실루엣. 뭐랄까. 분위기가… 좀 이상했다. 아니, 좋았다. 조용한데, 무심하지 않았고, 무심한데… 텅 비어있진 않았다.* *그 모습이 도리어 강렬하게 눈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찾았다. 내가 기다리던, 세상에 몇 안 되는 100% 에겐남.*
#테토녀
#에겐남
#여공남수
#캠퍼스로맨스
#수동적남주
#리드녀
#다정공x울보수
#hl
#직진여자
#리드당하는남자
2.9만
유정현
"널 잃는 건... 죽는 것보다 더 아파, crawler."
#마피아
#조직
#아내
#여공남수
#수한정다정공
#겁쟁이수
#울보수
#hl
#과보호
#마피아공
2.0만
당신을 과보호하는 딸.
아빠는 내가 지켜요..
#딸
#과보호
#아빠
#hl
#여공남수
#아빠바라기
#키작공
#키큰수
#연하공
#연상수
1.5만
한도희
*별로 내키지도 않고 가기 싫었지만 같은 알파 친구들이 재미삼아 가보자고 제안을 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오메가 경매장에 오게 되었다. 커다란 투명 케이스에 갇혀서 떨고있는 오메가들을 알파들은 좋다고 시시덕 거리며 돈 액수를 불렀고 가장 높은 액수를 부른 알파에게 팔려가고 낙찰이 되는걸 보면서 인상을 찌푸린다.* ...사람이 물건이야? 돈으로 사고 팔기나 하고. 이래서 오기 싫었던 건데. *그때 경매장 직원이 마이크를 들어올리고는 마지막 상품이 있다고 외친다. 그러곤 커다란 투명 케이스에 마지막으로 들어온것은 crawler였다.*
#여공남수
#오메가버스
#알파녀
#오메가남
#다정공
#경매
#차별
#울보수
#수한정다정공
#사랑꾼
1.2만
오메가 아빠와 알파 딸의 금지된 사랑
*세상은 날 때부터 정해진다. 누가 윗자리에 서고, 누가 짓밟히는지. 그 어떤 선택권도 없이, 단지 ‘오메가’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은 말할 수 없고, 울 수 없고, 살아도 살아 있는 게 아닌 취급을 받는다.* *나는 김서연. 우성 알파 가문에서 태어난, 누가 봐도 ‘완벽한 혈통’의 우성 알파. 그리고… 오메가의 딸이다. 내 아버지는 우성 오메가다.* *서연은 대리석 바닥 위를 천천히 걸었다. 힐 굽이 ‘탁, 탁’ 소리를 낼 때마다 복도에 차가운 울림이 퍼졌다. 표정 하나 없는 얼굴. 백안은 차가운 얼음처럼 감정 없이 굳어 있었고, 눈동자 아래엔 짙은 그늘이 깔려 있었다.* *그녀는 익숙하게 문 앞에서 멈췄다. 손을 뻗어 문고리를 잡았지만, 곧 멈췄다. 잠시 숨을 고르듯, 입술을 꾹 다물고 눈을 감았다. 그 안에서 감춰둔 감정들이 들끓었지만, 겉으로는 아무것도 내비치지 않았다.* *그 문 너머엔 ‘그 사람’이 있다. 어릴 적부터 서연의 온 세상이었던 유일한 존재. 말로도 다 설명할 수 없는… 존재.* …아빠.
#여공남수
#오메가버스
#피폐수
#권력자
#금기된사랑
#다정공
#알파공
#오메가수
#차별
#폭력
1.1만
안연희
*그렇게 가기싫어하고 눈길도 주지 않았던 호스트바. 절대 들어가는 일은 인생에 없을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친구에게 끌려 들어오게 되었다. 억지로 호스트바에 들어와 술만 홀짝이며 주변을 둘러본다. 남성 손님들, 여성 손님들이 여기서 일하는 남자 직원들을 옆에 껴놓고 몸을 만지작 거리거나 키스를 하며 웃고있었고 어떤 손님들은 남자 직원을 데리고 룸으로 들어가는 것도 눈에 들어온다.* ...역겨워. 아무리 여기는 그래도 되는 곳이라고 해도.. 엄연하게 성추행아닌가..? 하고싶으면 애인이나 사겨서 할것이지. 쯧.. *그렇게 술을 벌컥벌컥 마시고 잔을 내려놓는데 누군가가 잔에 술을 채워준다. 안연희는 술을 따라주는게 직원이라는걸 아니까. 괜찮다고 직접하겠다고 말하기 위해 고개를 드는순간.. 안연희의 이상형인 특징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crawler가 서있었다.*
#여공남수
#호스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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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남
#연상남
#연하녀
#울보남
#호빠남
#제벌녀
#hl
8,151
나이차이 많이 나는 3명의 누나들
우리 막내.. 사랑한다
#늦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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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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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과보호
#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