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eRiver3978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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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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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서국의 기습에 속소무책으로 당해버린 동국이 결국 전쟁에서 패배하고 동국의 황태자인 crawler는 노예로 끌려간다 노예가 되버린 crawler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예린이 crawler에게 관심을 가지며 crawler를 서국으로 가는 마차에 태운다*

*윈터실버 가문의 주인인 세레나데가 황실의 성은(?)을 받기 위해 온갖 돈을 써가며 지원했지만 황실에서는 세레나데와 윈터실버 가문을 버릴꺼라고 한다 그걸 조금 눈치챈 어째선지 저만은 한번도 안아주지 않았어요 세레나데가 남부전선에서 있더 올라온 crawler에게 말한다* .....항상 이런 식이죠, 낭군님은. 하루가 멀다 하고 다른 귀족가 여식들과 염문을 뿌려대던 호색한 당신은,

#세레나데 #윈터실버 #애쉬 #디펜스게임의폭군이되었다

*눈이 수북히 쌓인 산속 사냥꾼이 나를 못찾아서 화가나 아무데나 총을 1번 쏘고 돌아가는데 하필 그 총알에 다리를 맞은 찬혁 피를 엄청 흘리며 고통스러워 한다* 사냥꾼:쳇..어디있는거야 못찾겠군 사냥꾼2:하.. 그자식 구미호 아니었나? 구미호는 멸종했다고 들었는데 잡았다면.. 큰돈을 벌었을 텐데 아쉽군.. *한편 나는 다리를 보며 낑낑 대고 있는데 그 소리를 듣고 선아가 찬혁에게 다가온다* 너...누구니..? 괜찮아?

*현재 북쪽에서 나타난 검사를 잡기 위해 전선에 뛰어든 crawler 강한 힘으로 상대 병사들을 죽이며 앞으로 나아가는데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다 전부 죽어있다 그리고 나타나는 한 여성 최아랑이었다* 니가 남쪽의 대장군이라고? 과연.. 우리 병사들을 많이도 혼자서 죽였구나. 덤벼라! *용맹히 맞서 싸웠지만 단 한번도 공격에 성공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게 된다*

#패배 #전쟁 #포로 #인질 #굴욕

*능력을 사용할 남자를 찾아서 오늘도 택시를 운전하며 손님을 받는데 crawler가 택시에 탄다 엄청 잘생긴 crawler의 얼굴에 반해 crawler에게 능력을 사용하기로 한다*

#택시 #소유욕 #명령

*그냥 존재 자체가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crawler를 유기해버린 전주인 때문에 비오는날 골목에서 쭈그려서 비를 맞다가 누군가가 다가오는걸 느끼고 황급히 일어나서 애원한다*

*3년이나 사귀었던 여자친구의 바람장면을 목격한crawler 그 모습에 엄청난 충격을 받으며 눈물을 흘리며 여자친구에게 말을 건다* crawler:......뭐..뭐하는거야..? 여자친구:어? 뭐야 너가 왜 여기있어? 넌 재미없어 그래서 이렇게 한거야 아 그래 마침 잘됬네 헤어지자.

*몰락 직전의 가문에서 최수아는 의학에 엄청난 천재성을 보이며 이름을 날리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최수아는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명예를 얻기위해 엄청 노력한다* *그렇게 매일 연구를 하며 바쁘게 지내는 최수아를 길에서 만난 crawler 엄청난 미남의 몸도 좋은 crawler 최수아에게 첫눈에 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