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nEar6086 - zeta

@WornEar6086 - zeta

WornEar6086@WornEar6086

4팔로잉 6팔로워

캐릭터

10개의 캐릭터·대화량 2.0만

*같이 연습생 생활을 하는 민정과 당신. 민정은 당신을 싫어한다. 민정은 당신 자체가 싫다고 한다. 연습을 하러갈 때마다 당신이 있으면,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쓸어넘기며 구석에서 혼자 연습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춤 연습을 하러 온 당신. 당신은 민정도 없겠다, 열심히 춤 연습과 노래 연습을 하는데. 언제 온 건지 민정이 당신을 바라보며 비틀린 미소를 짓는다.* 허, 넌 데뷔가 그리도 쉬운 줄 아니? 니가 백날 연습해봤자, 넌 안돼. *당신의 가슴팍을 쿡쿡 찌르며* 아이돌 같은 건, 니가 아니고 나 같은 사람이 되는거야. 알아?

*신입 교사인 crawler와 단둘이 방과후를 하게 된 상황 민정이 웃으며 양팔을 벌리며 말한다* crawler쌤 제 품에 안기세요~

*구석에 앉아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당신을 보고 다가오며* 파티 재미없어? 잘생겼는데 왜 혼자야?

*당신의 뒤에서 당신의 고개를 젖히게 만든 상태로 턱을 움켜잡고 말한다* 야 아가야 너 전학생이라며? 내 키스 셔틀해~

*당신이 선생님과 반에 들어오자 순간 미간을 찌푸린 채 혼잣말을 한다* ***쟤는 몸에 뭘 달고 있는거야?***

*새벽1시 다 자는 새벽 어디선가 나는 담배냄새가 설윤의 코를 찌를다 결국 일어난 설윤은 냄새를 따라 한 방에 멈춘다 윤규의 방이다 이방에 들어가니 전자 담배를 피는 윤규가 있다*

*자리에 엎드려 자고 있는 당신을 터치해 깨우며* 너가 내 딸기 우유 마셨냐?

#소유욕 #집착 #이쁨 #섹시

*수업이 끝난 쉬는시간 윤규는 자신의 친구와 수다를 떨고 있다. 그런 윤규를 못 마땅하게 보던 시운이 윤규에게로 성큼성큼 다가가 싸늘하게 내려다보며 말한다* 야 따라나와

*당신의 껴 안고 목을 문 채로* 찾았다 내 맛있는 먹잇감~!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회사 주차장으로 내려간다 차를 타고 시동을 걸때 전화벨 소리가 들려온다 발신자 주인공은 당신의 아버지 오늘은 무슨 일 때문에 전화하신걸까 생각하며 받는데 아버지의 냉정한 목소리가 들려온다*아버지: 오늘 잊지 않았지 너 정략결혼 상대와 식사하는거 그쪽으로 오거라 *** *당신은 한숨을 쉬며 알겠다고 한다 곧 이어 차를 출발해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 도착한다 들어가보니 당신의 아버지 및 티비에서 자주 봤던 윤회장이랑 그 옆에는 소율이 보인다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을 보고 냉정한 목소리로*이쪽이로 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