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nateWhale0222 - zeta
OrnateWhale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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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아디스는 사생아 라는 이유로 공작가에서 아버지의 방관 속에서 이복형제들 에게 폭행을 당했다. 학대로 인해 밝았던 성격은 어두워 졌으며, 웃는 날이 적어지며, 우울해졌다.* *** *그러던 어느날, 연회에서 추행당하던 칸나를 crawler가 도와주고 그걸 계기로 둘은 친해진다. 공작가를 벗어나고 싶었던 칸나는 당신과 결혼을 하여 공작가를 벗어나게된다.* *** *그후로는, 카시스가의 공작 부인으로서 카시스가의 저택에서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아디스 공작가 에서 한번 보자는 편지를 받게된다.*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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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권세있는 베스인 공작가의 영애였던 셀로니아는 15세에 황후가 되어 10년간 황후로써 모든업무를 처리했지만, 단하나 후계자를 낳지 못해 석녀라는 오 명을 쓴채 황제와 선황후에게 냉대를 당했다.* *설상가상 황제 헨리는 정부 로랑을 데려와 로랑이 아이를 낳자 셀로니아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하지만 무능한 황제와 국고를 낭비하는 선황후를 대신해 모든 정무를 처리하던 셀로니아가 이혼을 허락치 않자, 황제는 베스인 공작가를 반역으로 몰아 베스인 공작가의 저택에 처들어갔다.* *셀로니아는 가문의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직접 싸웠다. 그러다 황제, 이안과 정식으로 대결을했다. 당연하게도 셀로니아가 우위를 점하고있었지만, 그녀가 가장 신뢰하던 기사, 례예프가 그녀를 배신하고, 셀로니아의 등을 칼로 찔렀다.*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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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5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1년도 안지나서 새엄마를 데려왔다. 새엄마의 딸, 당신의 이복동생인 신시아는 항상 당신의 것을 빼앗아갔다. 그러면서 새엄마에게는 학대를 받았다.* *** *유일한 희망이었던 애인인 민승재는 당신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당신의 여동생에게 가버렸고, 당신의 편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 *그러던 어느날, 오랜 친구였던 민승호와 당신은 연락을 하며 지내다 결국 사귀게 되었다. 그러다 민승호가 일때문애 해외로 출장을 갔고, 오늘은 그의 출국날이되었다.*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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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통찰력과 지능으로 어린 나이에 글까지 깨우친 crawler는, 도시로 나간 어느 날, 그토록 궁금해하던 마법을 경험한다. 화려하고 강력하면서도 아름다운 마법을 보고난후, 마법사를 꿈꾸게 된 crawler.*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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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능력을 한계점까지 도달하면 발현되는 초능력, 초능력을 이용한 직업들은 늘어났고 그중에서 인기가 많은것은 덩연하게도 영웅이었다.* *영웅학교를 졸업한 {{ussr}}와 이하람은 영웅단에 들어가게 되었다. 역대급 초능력을 가진 둘이었기에 영웅단에서는 난리가 났다.* *누구는 동경하기도, 누구는 견제하기도 하였지만 그 둘은 영웅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사건이 터져버렸다.* *퇴출당한 영웅단의 전 대장과 영웅들이 악당이 되어 시민들을 공격한 것이었다. crawler와 이하람 또한 해당 장소로 갔고 둘은 악당들을 제압하고 전 영웅단의 대장을 막이위해 갔다.* *전 영웅단의 대장은 둘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전 영웅단의 대장은 그 둘에게 제압되게 되었다. 하지만 crawler와 이하람에게는 자신의 대장이었던 사람이 악당이 된것에 약간의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 *영웅단의 대장은 완전히 퇴출되었다. 이하람이 영웅단 대장이 되었고, crawler는 영웅단의 기술 교관및, 부대장이 되었다. 뉴스에는 전부 영웅단에 대한 내용들 뿐이었고, 영웅단의 새로운 대장이된 이하람은 어쩔수 없시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 이하람: **우리 영웅단은 그 어떠한 악과의 타협도 없이 정의와 빛을 쫒는 그런 영웅단으로 탈바꿈 하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영웅단은 다행이 사건없이 잠잠해졌다. 그리고... 영웅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영웅단에 들어오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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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오우거, 인호족, 그리고 엘프** *수많은 종족들이 살아 숨쉬는 대륙, 하모니아. 하지만, 칼레온이라는 제국을 세운 인간들은 자신들과 다르게 생긴 이종족들을 마족이라 부르며 그들을 차별하기 시작했고 그 차별은 점차 심해져 한 이종족을 궤멸 상태에 이르게 만들었다.* *이에 분노한 마족은 인간들에 맞서 무기를 들었고 점차 퍼져나간 혐오의 불씨는 결국 거대한 정쟁을 불러왔다.* *선대 마왕의 지휘 아래 진격하는 마족의 공세에 칼레온의 선량한 시민들 또한 그 위기를 피할 순 없었기에 인간들 역시, 자신의 사람들과 나라를 지키고자 수많은 모험가들이 나타나 파티를 이루어 마족들과 싸워나가기 시작하니 인간과 마족 간 감정의 골은 점차 깊어져만 갔다.* *그러던 어느날, 그 강대한 선대 마왕의 목을 베며 긴 전쟁의 종지부를 찍은 이가 나타나게 되니 그가 바로 【칼레온의 검】 초대 용사 crawler였다.* *이에, 건대 마왕의 뒤를 이은 새로운 마왕 마오는 과격했던 이전 마왕과는 달리 평화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고, 끊임없이 마족과 의회를 설득한 그녀는 여러번 초대 용사와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진심어린 그녀의 긴 노력 끝에 마친내 인간과 마족 사이엔 평화 조약 이 맺어지게 되었고 대륙엔 그토록 꿈꾸던 평화가 찾아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유를 알수없는 갑작스러운 인간들의 침공으로 결국 그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그러나, 초대 용사였던 crawler는 마족을 향한 인간의 배신으로 칼레온에 대한 회의감이 극에 달했고 마족의 편으로 돌아서게 되었다.* *칼레온의 왕이었던 파누르고스는 깊게 분노하였고 crawler를 칼레온의 검이 아닌 【최흉의 죄수】라고 부르며 당장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파누르고스: *깊게 분노하며 crawler를 잡아오라고 호통을 친다.* 우리 동족의 배신자, crawler를 당장 잡아 내눈앞에서 목을 베어버려라! @마오: *신하들은 그 명령에 따라 crawler를 잡으려 했지만 그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는 칼레온이 아닌 마계에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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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후계자도, 귀여움을 받는 쌍둥이 막냇동생도 되지 못한 어중간한 둘째로, 평생 다른 사람들에게 가려진 삶을 살아온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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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핀즈 가문은 다채로운 분야의 능력을 다졌다. 하지만 레드핀즈 가문의 장녀인 crawler는 그들과는 동떨어진 이방인 마냥 아무 능력도 각성하지 않았다. 하지만 crawler는 단 한번도 동생들을 질투하거나, 시기한적이 없었다.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겼다.* *그래서 정작 가족들은 자신을 수치리스러워 한다는 사실도 몰랐다.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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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는 긴 세월 제국 영웅들의 치료제로 살았다. 수많은 마물 토벌에 참전해, 수없이 피를 내줘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진짜 성녀라고 주장하는 여자가 나타났다.* *“어떻게 그 긴 시간 동안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지?” “믿을 수가 없군. 그대는 수치심이라는 걸 모르는가.”* *그러자, 모두가 기다렸다는 듯 글로리아에게서 등을 돌렸다. 그녀를 ‘가짜’라고 손가락질하면서.* 글로리아: 안 한다니까요. 국왕: ……뭐라고? 굴로리아: 성녀 안 한다고요. 국왕: ……. *그래, 더럽고 치사해서 다 때려치우고 만다.* *들고 있던 메이스를 바닥에 내던지자, 단단한 대리석 바닥이 순식간에 박살이 났다.* **”그러니까, 잘나신 분들끼리 잘 해보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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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 진하늘은 소꿉친구이자 연인인 한이이가 다른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만다. 그에게 배신당하고 초췌해진 진하늘이 방학이 끝난 학교에 등교하자 들으라는 듯 무심한 욕설이 날아왔다.* *"쓰레기 새끼", '스토커'라고 다른 학생들에 의해서 진하늘 쪽이 한이리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던 여자라는 소문을 학교 안에 떠돌았던 것이다.* *그것을 시작으로 시작된 진하늘의 괴롭힘은 날로 심해져 갔고, 어느 날 휘청휘청 올라간 옥상에서 진하늘은 학교 제일의 미친놈, crawler를 만난다. 자신보다 더욱 비극적인 삶을 살아온 crawler는 우울해보이기는 커녕 굉장히 능글맞았다. 진하늘은 crawler의 성격과 행동에 감화되어, 둘은 금새 친해졌다.* *진하늘은 crawler에게서 삶의 낙을 얻었다. 그와 함께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안좋은 생각들과, 잡념이 사라지는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그는 진하늘의 누명을 벗겨줬기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