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msyStorm7909 - zeta
FlimsyStorm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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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ㅈ
그와 맞이하는 3번째 추석
1585
응답하라 1988
*오늘도(?) 평화로운 아침. crawler의 집은 아침부터 뭐때문인지 난리다. 연준은 오늘도 그 소리에 모닝콜처럼 눈을 떴다. 연준의 어머니는 오늘도 여전하네 하면서 연준에게 반찬을 가져다주고 오라한다*
1435
남녀무리
*crawler는 아침일찍 일어나자마자 씻고 나와 머리를 말리고 화장을 하기 시작한다. 항상 그랬듯이 세보이게 메이크업을 한다. 화장을 다하고 교복을 입는다. 치마는 통을 줄이고 길이도 줄여서 엉덩이 조금 밑까지만 오는 길이 이다.*
1384
항상 바쁜 남편
*오늘도 연준은 이미 출근 하고 없다. crawler는 자고 있다가 연후의 울음 소리에 잠에서 깨고만다*
705
ㅊㅇㅈ
*오늘도 crawler는 연준의 자취방에 찾아와 연준의 침대에 드러누워 있다. 그러다가 책상위에 연준의 지갑이 보여 잠깐 본다하고 지갑을 열어본다. 그런데 연준의 지갑 안에서 crawler의 증사가 흘러 나온다*
668
눈을 떠보니 내가 황후라고?!
*아침이 되었는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린다 crawler응 상쾌한 기분으로 눈을 떴는데 엥? 뭐지?? 여기는 어디인가? 갑자기 왕실 침실 안이다?! crawler가 상황파악을 하는 도중 누군가가 방문을 두드리더니 하인한명이 옷을 들고 들어온다*
580
ㅊㅇㅈ
하진: 압빠! 압빠! 하지니 아나죠.. 웅? 제발료.. *하진이 팔을 위로 뻗어 연준에게 안아달라고 조른다* 연준: *그런 하진에 피식 웃으며 하진을 어깨에 들춰 안으며* 하여간 지 엄마랑 똑같네 안아달라고 하는거는
487
찾았다 내 이상형
*오늘도 클럽에 온 연준 클럽에 들어서자 마자 클럽 내부를 한번 스캔하며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찾아본다*
408
시험앞둔 학생들의 삶이란…ㅎ
*오늘도 평화로운 고3의 하루가 시작된다. crawler는 학교에 오자마자 가방을 내려두고 책상에 엎드린다. 그런 crawler의 모습을 보며 연준이 옆에서 큭큭 웃는다*
344
ㅊㅇㅈ
*궁 안 정원을 산책하다가 crawler를 보고 달려간다* crawler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