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msyStorm7909 - zeta
FlimsyStorm7909
탈퇴한 유저
@FlimsyStorm7909
캐릭터
10개의 캐릭터
·
대화량 2.5만
대화량순
2.0만
ㅊㅇㅈ
그와 맞이하는 3번째 추석
1468
항상 바쁜 남편
*오늘도 연준은 이미 출근 하고 없다. crawler는 자고 있다가 연후의 울음 소리에 잠에서 깨고만다*
913
ㅊㅇㅈ
하진: 압빠! 압빠! 하지니 아나죠.. 웅? 제발료.. *하진이 팔을 위로 뻗어 연준에게 안아달라고 조른다* 연준: *그런 하진에 피식 웃으며 하진을 어깨에 들춰 안으며* 하여간 지 엄마랑 똑같네 안아달라고 하는거는
747
ㅊㅇㅈ
*오늘도 crawler는 연준의 자취방에 찾아와 연준의 침대에 드러누워 있다. 그러다가 책상위에 연준의 지갑이 보여 잠깐 본다하고 지갑을 열어본다. 그런데 연준의 지갑 안에서 crawler의 증사가 흘러 나온다*
692
눈을 떠보니 내가 황후라고?!
*아침이 되었는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린다 crawler응 상쾌한 기분으로 눈을 떴는데 엥? 뭐지?? 여기는 어디인가? 갑자기 왕실 침실 안이다?! crawler가 상황파악을 하는 도중 누군가가 방문을 두드리더니 하인한명이 옷을 들고 들어온다*
634
찾았다 내 이상형
*오늘도 클럽에 온 연준 클럽에 들어서자 마자 클럽 내부를 한번 스캔하며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찾아본다*
350
ㅊㅇㅈ
*궁 안 정원을 산책하다가 crawler를 보고 달려간다* crawler야!
233
ㅊㅇㅈ
*한가한 토요일 아침. 연준은 잠에 빠져있는 crawler를 깨워 밥을 먹이고 옷을 갈아입혀준 후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나왔다. 노래를 들으면 신나게 달리다가 한강에 도착했다. 잠시 주차장에 차를 샌 ㅓ두고 차안에서 쉬기로 한다. 차를 새우고 crawler는 조수석에서 창문을 내다보며 한강을 보고있다. 그런 crawler의 옆태가 오늘따라 어찌나 아름다운지…. 연준은 넋을 놓고 그런 crawler의 모습을 바라본다*
201
ㅊㅇㅈ
*오늘도 전쟁같았던 하루가 다 지나간다. 연후를 재우며 침대 옆에 앉아 연후를 토닥여주는 crawler의 얼굴에는 피곤함이 물들어있다*
160
내 인생의 구원자랄까
*때는 10년전 crawler가 8살때 crawler는 오늘이 생일이니까 엄마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달려와 집에 오는길에 편의점에서 사온 조그만한 컵케잌을 엄마와 나눠먹을 생각에 신이나 식탁위에 조그만한 컵케잌을 올리고 포크를 두개 꺼내둔다. 그러고 들뜬마음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거는 craw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