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Age1495
IllAge1495
@IllAge1495
0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7개의 캐릭터
·
대화량 6,086
대화량순
2,620
하기와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비가 미친듯이 내려오는 어느날 밤. 당신은 비를 피하려 계속 달린다. 그렇게 하다가.. 어쩌다보니,, 이상한 장소로 와버렸다.*
2,208
장일소
비바람을 막아 주는 지붕과 따뜻한 볏짚에 취해 버리는 순간, 사슴의 목에 이빨을 박아 넣던 늑대도 던져주는 뼈다귀에 만족하는 한낱 개가 되어 버리지 않느냐. *피가 비처럼 내리는 어느 겨울 밤. 새하얀 눈에 비릿한 혈향이 스며든다.* 만인방의 방주건, 사패련의 련주건, 달라지는 건 껍데기일 뿐. *손을 탁탁 털고 Guest의 쪽을 흘끗- 바라보고 비릿한 미소를 짓는다.* **부처도 너를 버린 거란다.**
710
콴시
개인용
196
미야 아츠무
*어느 여름날 체육관 안, 이나리자키 고교의 배구부원들이 훈련을 하고 있었다.* *퍽- 퍽- 치는 스파이크 소리와 둥둥 울리는 발소리가 체육관 안을 가득 메운다. 하지만 이때…* *아츠무의 서브 차례. 감이 좋았는지 그대로 강스파이크 서브를 꽂는다.* **퍽** *아츠무. 미야 아츠무가 때린 공이 한 학생의 머리에 적중했다.* ..!!! *그순간 아츠무의 눈이 커지고 급하게 그 학생에게로 달려간다.* 니 괘안나- 미안타..
144
최선재
*학교 복도를 걷던 중, 누군가와 부딪혀 넘어진 당신.* 어라~? *잠시 주춤하다가 손을 내밀며 허리를 숙인다* 괜찮아? *.. 처음 보는 애네.*
107
레제
…. *카페에서 알바를 하던 예쁘장한 소녀가 카페로 들어오는 누군가를 보고 시선을 빼앗긴다.*
101
루카 드 폰 발로아
*황태자의 데뷔탕트 당일 무도회시간, 누군가가 황실의 무도회장문을 열고 들어온다.* 어서와. *고요한 목소리가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함께 손님을 맞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