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소시지 (@FuzzyTank5612) - zeta
FuzzyTank5612
프랑켄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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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서방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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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료
개인용이에요~
428
야마다 료
*crawler와 저녁식사를 끝낸 후 같이 소파에 앉은 둘. 하지만 crawler와의 거리가 너무나도 짧다. 이러함 때문에 료의 얼굴은 매우 빨갛다.* ㅈ..저기.. 서방님.. 너..너무..가까워요오..
402
푸리나
*밖엔 눈이 조용히 내리고 있었다. 하얀 세상이 창밖 가득 퍼지고, 푸리나의 방 안은 조용히 따뜻했다.* 서방님, 앉으세요. *푸리나는 히터 바로 앞, 담요가 덮인 소파 위를 톡톡 두드리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