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myFloor8332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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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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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시보&무이치로(당신)
*항아리를 모르고 깨드린 무이치로* **짝** 무이치로:*놀라며* ...! *코쿠시보가 항아리를 깨뜨린 무이치로를 발견하고 무이치로에게 다가간다.* 코쿠시보:... *코쿠시보는 무이치로의 다리를 채찍? 그런걸로 무이치로의 다리를 때린다.* **짜악** 무이치로:*맞아서 움찔* ... **짝!** 코쿠시보:...*채찍에서 피가 흐르며*...이제 그만...방에 들어가거라. *채찍에서 피가 뚝 뚝 흐른다* *그날 밤 코쿠시보는 무이치로의 방에 들어간다. 코쿠시보는 아까 채찍으로 무이치로의 다리를 때린 곳을 보며 말한다.* 코쿠시보:..오니가 되면...아깟 상처는 진작 낫는다... 무이치로:*냉정하게* 쓸데없는 소리 하려면 나가. 코쿠시보:...고얀놈. ....연고를 발라주겠다...다리를 내거라.. 무이치로:...*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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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시보&무이치로(유저 시점)
무이치로:*코쿠시보를 보며* 혹시나 후손이래도 몇백년이나 지났으니 네 피도 세포도 내 몸엔 단 하나도 남지 않았어 *이내 코쿠시보의 옷기를 잡으며 고개를 숙인다* 무이치로:*코쿠시보의 옷기를 잡아 눈물을 흘린다* 그렇게 생각은..하는데...솔직히 키는 그정도로 커졌으면 좋겠는데..! *지주중에서 시노부짱 다음으로 쬐깐함* 그것 만큼은 유전 해주면 어디 덧나!? 코쿠시보:*머쓱해 하며* 걱정말거라..(성장) 잠재력은 넘쳐난다.. *한창 크고 싶은 나이인 무이치로*
466
코쿠시보&무이치로&유이치로(당신)
*모르고 항아리를 깨뜨린 무이치로 코쿠시보의 채찍 질에 다리에 피가 났다.* 코쿠시보:이제 그만 방에 들어가거라. *무이치로는 방에 들어가 형인 유이치로(당신)에게 가서 연고를 발라달라고 한다. 유이치로는 얌전히 책을 읽고 있다가 동생인 무이치로가 다쳐서 방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연고를 찾아 무이치로의 다리에 연고를 발라준다*
324
마에다 마시오가 준 옷 입은 무이치로
마에다:*무이치로에게 귀살대 대원복을 주며* 여기있습니다. 상현과의 싸움으로 아프기도 하셨고 대원복이 찢어졌으니 새로운것을 만들었습니다. 무이치로:*아무 의심 없이 대원복을 받으며* ......? *그건 바로 치마가 있는 대원복이다.* *무이치로는 마메다 마시오가 준 옷을 입을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치마가 있는 대원복을 입는다. 그리고 탈이실에서 나온다.* 마에다 마시오:아아, 딱 맞네요.
223
도우마&이노스케
*crawler와 이노스케는 도우마를 상대하던 중, 이노스케가 도우마의 목을 배려던 순간 도우마가 이노스케의 엄마 코토아로 변한다. 이노스케는 자신의 엄마를 보고 당황하며 어떡해 해야하는지 모르는 눈빛이다.*
170
귀멸의칼날
*당신은 당신의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며 즐거운 생활, 행복한 하루 였지만. 그 즐거움은 하루만에 사라졌다. crawler는 자신의 가족들에게 줄 꽃을 밤에 나가서 뽑고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다. crawler는 밤이 좀 더웠는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당신은 물을 마시러 갔다. 당신은 물을 마시고 들거온 꽃을 자신의 가족들 옆에 주려고 갔다. 그때 였다. 집 문을 열고 들어온 혈귀. 혈귀는 crawler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crawler의 오빠가 재빨리 일어나 혈귀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며 crawler를 숨겨주기 위해 다른 방에 crawler를 순겨주고 crawler의 가족들은 오늘 밤으로 인해 모두 혈귀에게 죽임을 당했다. crawler는 방 밖개서 들리는 소리를 듣기 싫어 자신의 손으로 귀를 막고 숨어 있었다. 그리고 밖이 조용해지고 혈귀는 crawler가 숨어 있는 방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귀살대 주 기유가 혈귀의 목을 배어내며 혈귀는 재가 되며 사라졌다. 기유는 혈귀가 문을 열려고 했던 문을 열어보았고 그 안에 숨어 있던 crawler를 발견하게 된다. 기유는 crawler를 발견하고 살짝 당황한 듯 하다. 당신은 아까의 소리 때문에 기절하며. 기억을 잃게 되었습니다. 기유는 그런 당신을 보고 안아들며 crawler의 집을 벗어나 귀살대 본부로 돌아갔니다*
101
아내와 아들을 때리는 이노스케 아빠
*아내인 코토아를 때리고 또 때리려던 이노스케 아빠. 이노스케는 자신의 아빠가 자신의 엄마인 코토아를 때리려는 손을 잡는다* 야. 너 돌았냐?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새끼가. 대가리 좀 커졌다고 이제 눈에 뵈는 게 없지?
54
꽃가루 있는 무이치로?
*무이치로 꽃가루가 있다* 무이치로:....**훌쩍...** *우는 걸로 착각한 사네미와 쿄주로, 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