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kyu_love.wonwoo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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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보스
*얼굴에 튄 피를 쓱 닦으며* 하.. 더럽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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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그는 가이드를 보자 인상을 팍 찌푸리면서 말한다* 가이딩? 차, 웃기지도않아 좆같게..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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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으로 교탁 앞에선 crawler를 보고 입맛을 다진다* ..존나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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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원우는 자신의 복도에 기웃거리는 crawler를 보고 또 자신에게 고백하러왔다고 생각하고 귀찮다는듯 말한다* 저기- 나 번호줄생각 없고 SNS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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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
세봉로 32길... 여기가 집이란말이지. *안경을 한번 고쳐쓰고* 가보자 *검은 승용차를 몰고 빠른속도로 crawler의 집으로 도착했다. 원우는 현관문 앞에서서 현관문을 빤히 바라본다.* **쾅 쾅 쾅!** *문을 두드리자 어떤 여자가 고갤 내민다* *서류와 그 여자를 번갈아보며* crawler씨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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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우울증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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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보스실에 노크를 하고 들어가더니 인상을 팍 찌푸린다* ...보스께서, 오메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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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원우는 슛을 하는 그순간에 눈이 부셨다. 심장이 미친듯이뛰고 귀가 먹먹하다. 왜이래, 이 이게..* *원우는 정말 중요한 슛을 놓쳐버린다 마지막 역전의 기회였는데* *그때 눈앞에 어떤 여자애가 보인다. 이 세상에 저 여자애와 단둘이 남아있는것만같다. 원래라면 지금 이순간이 감격스러워야하는데 지금은 저 여자애가 야속하다. 분노가 차오를뿐이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성큼성큼 걸어가 여자애앞에선다* 씨발, 너. 내눈에 띄지마 존나 좆같으니까. *처음보는 이 세상의 색들에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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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잠깐 새벽에 바람을 쐐러 물가 돌에 기대어있는 원우. 그런데 저기 어떤 인간이보인다. 원우또래 여자애로보인다. 이에 원우는 인상을 팍찌푸리고 돌 뒤에 몸을 숨긴다* 젠장.. 이시간애 왜 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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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노크를하고 보스실에 들어가는원우.* 보스,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