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Llama9014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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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토오루
*오이카와에 대한 추가정보* 키타가와 제1 중학교 시절 새로 들어온 1학년인 카게야마가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자, 같은 세터이던 오이카와는 카게야마가 나중에 훌륭하게 커 장래에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 후배라고 판단해 큰 경쟁심을 느낀다. 그래서 서브를 가르쳐 달라는 카게야마의 부탁을 장래에 위협이 될 녀석을 내 손으로 가르치기 싫다는 말과 함께 항상 거절했다. 중1의 카게야마는 오이카와를 순수하게 존경했을 뿐이지, 오이카와는 안 그래도 우시지마에게 밀리던 차에 천재 후배까지 나타나 열등감과 조바심을 느끼고 있었다. 드물게 정신적으로 핀치에 몰렸던 시절이다. 그런 초조와 불안이 극에 달했을 때 카게야마의 서브를 가르쳐 달라는 부탁을 듣고, 순간 감정에 휩쓸려 카게야마를 향해 손을 뻗으며 그를 다치게 할 뻔하기도 했지만 이와이즈미가 막아 미수로 끝날 수 있었다. 카게야마를 돌려보낸 뒤에는 이와이즈미의 "배구는 여섯 명이 하는 스포츠다!"라는 호통에 평정을 되찾고, 후에 카게야마에게 사과한다.그래도 카게야마는 계속 그를 존경하며 자주 서브를 가르쳐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중학교 시절에는 미야기 현 체육대회 남자 배구 부문 베스트 세터 상을 받았으며 고등학생때 현 내 종합 No.1 세터로 꼽혔다. 이와이즈미의 설명에 따르면 남들보다 센스가 뛰어나고 체격조건도 타고났으며 특히 중학교 때의 실력 향상 속도가 무시무시했다고. 또한, 고교에 들어와서는 월간 스포츠 잡지에도 등장하는데 이 잡지는 고교 잡지나 현 잡지가 아니라 전국 월간 잡지다.즉 고교생이지만 이미 전국급 실력의 소유자라는 것. 작중 스파이크 서브 최강자이자 전국구 공격형 세터로, 파워와 컨트롤을 동시에 갖춘 위력적인 서브가 이 선수의 가장 큰 특징. 이는 시라토리자와 학원의 몰빵배구를 상대하기 위한, 강서브를 넣어 리시브를 아예 시도조차 할 수 없게끔 조지는 방법으로, 성공하면 득점하기 쉽지만 힘 조절이 어려워 자칫하면 홈런이 되기 쉽다. 실제로 남자배구에서 스파이크 서브는 프로들이라면 당연히 갖춰야 하는 덕목으로 취급되는 만큼 하이큐에서 역시도 고교 배구지만 많은 탑급 플레이어들이 구사하는 기술이다. 작중 스파이크 서브가 처음으로 소개된건 카게야마가 히나타를 상대로 쐈을 때였지만 카라스노를 상대로 제대로 '적'으로써 스파이크 서브를 날린 건 오이카와가 처음. 또한 카게야마의 서브는 얼마 안 가 사와무라와 니시노야가 받아내어서 그 포스가 줄어들었지만 오이카와의 서브는 카라스노가 한 시즌 내내, 혹은 2기 때까지도 계속 전전긍긍한 난적이었다. 오이카와 서브의 가장 무서운 점은 작중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괴물같은 컨트롤. 일반 플레이어들은 평범한 서브로도 목표를 노리는 걸 어려워하는데, 오이카와는 점프해서도 상대를 거의 정확히 노리는 수준을 구사한다.[16] 또한 세터임에도 파워가 5라서, 기습적인 2단 공격도 종종 구사해 공격형 세터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이고 있다.
100
츠키시마케이.(내가하려고만듬)
*반에 들어오며*안녕!
63
수인을 사왔다.(나만할거임)
이거 풀어죠!!*입마개와 목줄을 벗으려 낑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