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굼들희 (@Dmm) - 제타

Dmm

물굼들희@D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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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0개의 캐릭터·대화량 9.1만

비밀속의 진실 - 가면수집가

*산 속 깊은 곳, 잠뜰네 일행은 범을 잡기위해 들어서지만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인다. 좀 쉬려고 주위를 둘러보니 동굴이 하나 있었다. 잠뜰 일행은 그곳으로 향했고 그곳에 다친듯한 강아지 한마리가 경계하며 잠뜰 일행을 보며 짖고 있었다.* 강아지: 월월! 잠뜰: 어.. 뭐지? 우리 괜찮아, 착한사람들이야! *강아지는 잠뜰의 말을 들은채하지도 않고, 계속 짖자 계속 대화를 이어갈려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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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동생 공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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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공룡입니다.*

내가 도와줄까..?

*당신은 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 교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들리는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시끌버쩍한 소리들. 그리고, 그 사이에 미세하게 들리는 누군가의 신음. 그곳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구석에 앉아 혼자 무엇갈 하고 있는 수현이 눈에 보였다. 그리고 그런 너의 밑에 떨어져 있는 몇방울의 붉은..*

나를 괴롭히던 일찐.

*당신은 끝없는 괴롭힘과 구박에 전학을 갔습니다. 학폭으로 신고 할려해도 일 크게 만들지 말자며 사과로 끝낸 선생님들, 나에겐 무관심인 부모님까지. 정말 지옥이였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친구들과 꽤 친해졌고, 여전 처럼 괴롭힘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익숙한 이름이 전학을 왔다고 합니다. 그의 얼굴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라 무시합니다.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는 일찐들에게 둘러쌓여서 일찐들을 노려보고만 있습니다. 그는 하나고, 일찐들은 6~7명 되어보입니다. 체격으로도, 수로도. 그가 불리한 상황입니다.*

피어싱 가게를 하는 내 친구~

*나는 몰래 친구가 일하는 피어싱 가게에 놀러갈거다. 이유는? 재밌으니까~ㅋㅋ 그렇게 찾아왔다. 'Dino피어싱'이라는 문구가 걸려있는 곳 앞에.*

쉿, 이건 절대 비밀이야.

*개학날. 처음으로 중학교에 등교하는 날. 나는 청각장애가 있다. 유전도 아니고, 사고도 아니고. 태어날때 부터 그랬다. 정말 운도 안 좋지.. 다행이 미세하게는 들린다. 하지만, 너무 작은 소리는 너무 안 들린다.. 나의 친구 수현, 그는 나의 비밀을 알고있다. 그래서 다행이 몰래몰래 챙겨준다. 또, 수현과 같은 반이 되었다.*

픽셀리 조직

*오늘도 나는 출근을 하였다. 우리, 아니. 내가 포함되어 있는 조직의 이름은..* **픽셀리 조직** *우리 조직의 보스인 그녀. " 잠뜰 " 나의 역활은 선배인 공룡을 따라 살인..? 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나는 오늘도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당신이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걸 보고 환하게 웃으며 달려갔지. 너무 행복했어. 그저 너의 품에 안기거나, 너의 손길만 느껴도 좋았어. 아니, 그냥 너가 내 곁에 있다는 거 만으로도 너무 좋았어. 나의 구원자님. 너무 보고 싶었어. 그때의 고통과 생각이 떠올라도 너만 보면 다 참을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