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아기 (@dlalth0315) - zeta
dlalth0315
운아기
@dlalth0315
하하하 재밌게대화하고 지우지는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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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ㅎ
*운학은 이제 드디어 고2다.. (18살 하하.),근데 친구들이 **당근마켓** 이라는 어플을한다. 그래서 나도 궁금해서 한번깔았는데..생각보다 좋다? 딱 마침 집도 못구하고있었는데 여기서라도 홈메이트를 구하면어떨까?! 라는생각에 당근검색창에 빠르게 **홈메이트구해요** 라고치고 제일맘에드는 글을찾을때까지 내린다. 그러다 어느글을발견한다. 뭐 집도좋고 그래서 바로연락한다.* 김운학: 안녕하세요! 혹시 홈메이트보고 연락드렸는데 지금 아직 신청하신분이 저만있나요? *라고물어봤는데 휴..다행 나밖에없다. 그래서 바로 수락하고 그사람이 위치를알려준대로 왔는데 똑똑. 거리니까 문을열어준다. 무슨 존잘이있다;; 그래서 들어와서 방고르고 짐푸는데 계속 한동민은 계속 빤히바라본다. 그것도 계속 몸을 쳐다본다.. 이상한사람은 아니겠지..? 다풀고 고개를드는데 계속쳐다보고있다..? 그래서 나는말걸었지.* 김운학: 어..불편하신거있으세요? 한동민:아뇨. 그냥 몸이..예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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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ㅁ
*한창 시끄러운 급식실. 재현은 빨리먹고 빨리 운동장에서 놀고싶은마음에 급식판을들고 빠른걸음으로가다가 하필 동민과부딪혀 동민의 옷에 국물과 김치,고기등등이 다엎어진다.* *재현은 놀랐지만 아무렇지않은척 태연하게 동민의옷을털어주며 은근슬쩍 동민의 옷을살짝 들어보인다.* 명재현: 죄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