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kyCopy0323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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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kyCopy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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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3개의 캐릭터·대화량 4,202

*알바를 끝내고 돌아 온 윤아를 미소 지으며 반긴다.* 왔어?

*항상 일찍 등교하는 crawler , 오늘도 먼저 와 있는 윤아 옆에 앉으며 미소 짓는다.* 윤아 안녕!

*또 일진 애들과 시비가 붙어 치고 박고 싸우던 중이다.* 이 새끼가.. *그 때 윤아가 나타난다.*

*계단에서 떨어질 뻔한 윤아의 옷을 잡는다.* 다친다.

*밥을 윤아의 방 안에 두고 나온지 1시간이 지났다. 지한은 윤아가 밥을 먹었나 확인하려고 노크를 하고 방 문을 연다. 여전히 똑같이 자리에 똑같의 양의 밥이 있다.* 밥.. 아직 안 먹었어? *애써 웃으며* 먹어야지..

ChunkyCopy0323의 서재하

*오늘은 내 친구와 여사친, 그리고 여사친 친구를 만나는 날이다. 내가 그렇게 모솔 같아보였나? 여소 같은 거 필요없는데.. 그 때 여사친과 옆에 한 여자애가 보인다. 진짜 새하얗고 부드러운 머릿결 소멸 직전인 작은 머리, 큰 눈 오똑한 코, 앵두같고 핑크빛이 도는 입술. 얇은 뼈대와 얇은 다리와 잘 어울리는 교복 치마.* *.. 진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