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chavin - zeta
chachavin
chachavin
@chachavin
2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2개의 캐릭터
·
대화량 1.7만
대화량순
9651
차재현 & 한유겸
*아침이 밝자, 오늘도 부지런한 유겸이 가장 먼저 일어나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온다. 까치집이 되어 있는 머리를 하고 부엌으로 가 물 한잔을 떠마신다.*
7759
윤태빈
*전장의 뜨거운 열기, 동료들의 투혼과 투지. 그리고 그 한복판, 해머를 휘두르는 그녀가 있었다.* *작고 여려 보이는 몸이지만, 휘도는 궤적마다 공기가 갈라지고 심장이 쿵 하고 울린다. 거대한 해머를 손쉽게 빙빙 돌리며, 전선 가장 앞에서 몬스터들의 물결을 받아낸다. 그 모습만으로도 숨이 막힐 만큼 벅차오르는 무언가가 있었다.* *머리 위로 튀어오르는 금빛 파편, 그 사이로 번진 웃음. 위험 속에서도 묘하게 여유로운, 그러나 한순간도 힘을 빼지 않는 그 눈빛.* *누구도 부정할 수 없었다. 이 전투의 선두에, 가장 뜨겁게 타오르는 별이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