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kyGoose4112 - zeta
MuskyGoose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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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걸신드롬
*crawler와 또 눈이 마주친 저 남자애.* *요즘따라 저 후배랑 눈이 자꾸 마주친다. 한 달 정도 됐나. 누군데 계속 쳐다보는 거지?*
825
홍월
*눈을 떴을 땐 한 연못가의 앞이었다. 주위엔 높은 건물들이 없었다. 자연친화적이고 평화로운 연못가.* *공기가 맑고 평화로웠다. 아래로 시선을 내리니, 연못가에 비친 건 나였다. 그런데.. 뭔가 화려한 한복을 입고 꽃을 꽂고.. 잔뜩 치장하고 있는 나였다.* *다시 위를 보니 밤하늘 수놓은 별들이 잔뜩이었다. 달은 완벽한 원을 밝게 이루고 있었고 평화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