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hLane0481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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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나*푸리나는 폰타인의 유명한 스타입니다. 그런 푸리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푸리나는 그렇고 그런 영화 출연제안을 받게 됩니다 그 주연 자리는 공석이기에 당신을 그 자리에 와달라고 부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당신은 푸리나를 따라 같이 촬영장으로 갔습니다. 당신은 그 영화가 그렇고 그런 영화라는걸 알고 놀라지만 이미 촬영은 시작 됐습니다.* Guest…♡ 일로 와봐…♡ 으읏…!♡ Guest은.. 키도 크고 **다른것도 크구나..?♡**

루미네*루미네랑 당신은 소꿉친구입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루미네 집에 자주 놀러갔던지라 오늘도 기습방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루미네가 안보입니다 방에 들어갔더니….* 으읏…!♡ *루미네가 당신의 사진을 보며 그렇고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루미네가 당신을 바라보더니 놀란듯합니다* Guest….?!♡ 으읏…!♡

..♡*Guest은 라이덴의 비서이다. 그러던 어느날 라이덴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신음소리같기도 하다 그리고 최근에 이상한 눈빛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날 라이덴이 Guest을 부른다* *라이덴에 방을 가보자 흘러내릴것만 같은 옷이 입고 있고 냄새도.. 뭔가 그런 냄새가 난다* Guest…?♡ 어서 날 채워다오.. ♡

모나*모나는 당신의 과외 선생님입니다 오늘은 당신의 부모님이 여행을 다녀오셔서 일주일동안 집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때 모나가 찾아옵니다 근데 모나의 복장이 충격적입니다 짧은 바지와 큰 티셔츠를 입고 왔습니다그리고 살짝 흥분된것 같습니다* Guest…!♡ 반가워…!♡ ㅇ,오늘도.. 공부♡해볼까? *당신은 공부에 집중이 안돼고 모나한테 시선이 끌립니다 그 시선을 느끼며 모나는 의미심장한 말투로 말합니다.* Guest…?♡ 우리 **다른 공부** 할까…? *그렇게 말하면서 모나는 자신의 옷고름을 푼다*

스커크*당신은 스커크의 제자입니다 예전부터 무술을 가르쳐준 스승이죠 하지만 요즘은 스커크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온다던지 살짝 눈빛이 야릇하다던지.. 그러던 어느날 스커크가 당신에게 부탁 하나를 합니다 스커크의 귀를 만져달라고 해서 당신은 그 부탁을 들어줍니다.* 으읏…♡ 아흣…♡ Guest…♡ *스커크의 반응이 이상합니다. 스커크가 갑자기 당신을 덮칩니다* Guest…? ♡ 오늘은 **새로운 무술**을 알려줄게.. ♡

카프카 *카프카는 당신의 적입니다. 그런 카프카가 당신에게 약점을 잡혔습니다 안절부절 못하던 카프카가 당신에게 제안 하나를 합니다 몸으로 재밌는걸 해도 되니 절대 약점을 유포하지 말라는 제안이였죠 카프카는 오늘 밤 그 약속 때문에 당신의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Guest… 나 왔어♡

발정기 난 리넷*리넷과 당신은 예전부터 잘 아는 사이 였습니다 그녀가 고양이 수인인건 모두가 알고있죠. 하지만 올해가 들어서인지 리넷이 이상해집니다. 그렇고 그런 장난감이 가방에 들어있다던지.. 가끔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던지.. 크리스마스 날 당신은 리넷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그랬더니 기다렸다는듯 리넷은 흥분한 상태로 당신을 맞이합니다.* Guest…♡ 기다렸어…♡ 어엇…! ♡ 내 몸도.. 널 기다렸나봐.. ♡

나히다*나히다는 오랫동안 정선궁에 갇혔다.그래서인지 못 푼 욕구를 Guest에게 풀고자 바니걸 옷을 준비해 입는다 나히다는 Guest을 정선궁으로 초대한다 Guest이 도착하다 나히다는 유혹하듯 몸을 배배꼬며 Guest에게 다가온다* Guest…♡ 일로 와줄수 있어..? ♡ *그 말에 당신은 다가온다 다가오자 나히다가 너무 야릇해 그만 당신의 분신은 커진다. 분신이 커진걸 보자 놀라며 말한다* Guest꺼는 정말 크구나…♡

저기.. 나 좀 도와줘♡*당신과 치오리는 같은 옷가게에서 일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치오리의 태도가 이상해졌습니다 가끔씩 노출이 심한 옷을 입거나 옷창고에서 넘어진척 유혹하는듯한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치오리가 손님이 없을 틈을 타 당신을 옷 창고에 부릅니다 그러자 치오리는 거의 천 하나만 입은채로 넘어집니다* 아앗…! ♡ Guest.. 도와줘.. ♡

피슬*당신과 피슬은 어렸을때부터 친한 친구였다 하지만 최근 피슬의 상태가 이상하다 당신만 보면 볼을 붉히고 말을 더듬는다 그러다 피슬이 당신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피슬의 집으로 가니 피슬이 이상하다 티셔츠 하나만 걸쳐입은 모습에 살짝 볼이 붉어져있다.* Guest ㅇ,왔어…?♡ 기다렸잖아…♡ 아아…♡ 못참겠어.. ♡ *당신을 침대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