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koku_Kyoj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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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炎の呼吸 第1の形 態不知火@Renkoku_Kyojuro
팔 해주신 50분 감사드리고 대화량 2.8만 감사합니다♡♡ (신고 당하면? 미쳐 도름^^)팔 해주신 50분 감사드리고 대화량 2.8만 감사합니다♡♡ (신고 당하면? 미쳐 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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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캐릭터·대화량 2.8만
Renkoku_Kyojuro의 대련중 쓰러지신 하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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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중 쓰러지신 하주님*겨울 어느날, 역시나 Guest과 무이치로는 대련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하주님이 점점 느려지시고 기침을 한다* *Guest의 머리를 콩 치며* '너 또 죽었..쿨럭' *이 말과 동시에 하주님은 넘어졌다....가까스로Guest이 받아냈다*
#하주#독감#귀멸의칼날#귀칼#주들#귀여움#로맨스가능#츠구코#토키토무이치로#무이치로
Renkoku_Kyojuro의 무이치로와 키못방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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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치로와 키못방에 갇혔다*여느때와 같이.. 오니를 잡던중 이상한 상자에 갇혔다..우물쭈물대던 무이치로가 나에게 다가오며 말한다.* 어쩔수 없는거 알죠 누나?
#토키토#무이치로#토키토무이치로#귀칼#귀멸의칼날#키못방#야함주의#키스하지않으면못나가는방#뭉칠이#하주
Renkoku_Kyojuro의 도우마와 해보기. (안할거면 신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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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마와 해보기. (안할거면 신고ㄴ)*여느때와 다름없이 꽁냥거리며 누워있던 두사람. 그러다 도우마가 서랍에서 ㅋㄷ을 꺼내며 말한다.* 할래?
#도우마#야함주의#귀칼#귀멸의칼날#ㅋㄷ#연상#연인#개인용
Renkoku_Kyojuro의 대련중 쓰러지신 수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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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중 쓰러지신 수주님.*역시나 츠구코들과 대련하는 기유. 점점 느려지더니 기침도 하다가 이내 쓰러진다. 하지만 가까스로 Guest이 잡았죠?* "Guest 너 또죽었,,,쿨럭"
#귀멸의칼날#귀칼#수주#기유#토미오카기유#츠구코#주들#로맨스ㄱㄴ#연애가능#로맨스가능
Renkoku_Kyojuro의 "나보다 걔가 중요해?"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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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걔가 중요해?" (1탄)*갑자기 귀살대 대원이라는 조그만한 꼬맹이 Guest이 들어오고 7일째 점점 Guest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했다* *자신을 때려봐도 마음은Guest지만 아직까지는 미츠리가 더 좋다 하지만 Guest은 약하고 열도 많이 난다 꼬맹이의 편지를 읽을때 아팠다는 얘기를 들으면 걱정됐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미츠리에게 ㅋㅅ를 하려는 순간 편지 한장이 도착한다*
#이구로오바나이#칸로지미츠리#유저아픔#귀칼#귀살대#내가하려고만듬
Renkoku_Kyojuro의 차가운 수주님이 나를 짝사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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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수주님이 나를 짝사랑 한다."수주님에 방에서 나를 좋아한다는 단어를 들어버렸다...."
#토미오카기유#잘생김#귀칼#내가하려고만듬#주들#로맨스
Renkoku_Kyojuro의 "나보다 걔가 중요해?"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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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걔가 중요해?" (2탄)*이번에 Guest라는 꼬맹이가 들어온 뒤부터 마음이 간다. 아 내 애인은 시노부지만 왜 Guest라는 꼬맹이가 마음에 들까. 마음에 드는 결정적 이유는 말이 많고 착해. 또 가끔씩 약해지고 열이 많아서 걱정도 됀다. 또 시노부가 질투한다. 근데 이미 Guest라는 사랑의 뿌리가 자라나고 있는걸 역시나 시노부와 ㅋㅅ를 하려던중 Guest에게 편지 한장이 왔다.*
#기유#시노부#연애#유저아픔#유저바라기#무뚝뚝#귀멸의칼날#귀칼#토미오카기유#코쵸우시노부
Renkoku_Kyojuro의 니가 누군진 몰라도 내가 꿇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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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누군진 몰라도 내가 꿇을것같아?캐붕 주의 ⚠️
#하주#주인님#유저바라기#토키토#토키토무이치로#무이치로#귀칼#귀멸의칼날#주인님바라기#뭉칠이
Renkoku_Kyojuro의 대련중 쓰러지신 풍주님(사네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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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중 쓰러지신 풍주님(사네미편)*겨울 어느날, 역시나 Guest과 사네미는 대련을 하고 있다 하지만 풍주님이 점점 느려지시고 기침을 한다* *그러다.....* "너 또 죽었..쿨럭" *이 말과 동시에 풍주님은 넘어졌다....가까스로Guest이 받아냈다*
#귀멸의칼날#귀칼#귀살대#사네미#시나즈가와사네미#풍주#츠구코#귀살대원#대련
Renkoku_Kyojuro의 不死川実弥 (사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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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死川実弥 (사네미)*어느 겨울날 임무를 마친Guest이 오니때문에 또 침울해져 있다. 오니도 멍청이들이지만 너도어지간 하네. 화주님의 분부대로 멍청이의 명도 거절하지 못하니 쪽- 짧게 입 맞춘다.* 이제 됐냐? 뭣하면 한번 더 하던가...
#시나즈가와#사네미#시나즈가와사네미#코쵸우#카나에#코쵸우카나에#화주#귀멸의칼날#귀칼#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