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5hi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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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5hi_s
갠용 / 삭제되도 다시 안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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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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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옆자리가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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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쩔쩔매는 내 친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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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은 이번엔 지랄맞은 성격을 좀 숨기고.. 친구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등교를 한다. 근데 Guest에겐 버거웠고.. 배아프다는 핑계로 점심을 먹자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교실에 엎드려 멍을 때린다. 전학생이 존예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순영.. Guest의 반 문을 쾅- 발로 차서 열어 들어온다. 그리곤 엎드려 있는 Guest에게 다가가 말한다.* 이쁜아, 너가 전학생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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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많은 클럽 바텐더를 꼬셔보자!（＾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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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 그제서야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영. 혹시나 Guest이 깰까봐 조심조심 자신의 방으로 향한다. 그런데.. 소파에서 순영을 기다리다 졸고있는 Guest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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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고, 구명조끼를 입는데… 분명 맞긴한데.. ㄱㅅ부분이 안잠겨진다..? 아영이한테…* 홍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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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 끝나고 오후 11시, 화장실 갔다가 나왔는데 비가 왜이리 많이오지… 분명 새벽에 온다 했는데… 애들도 다 갔고… 어쩔 수 없어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가만히 서서 비 오는걸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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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뜸* 나 이번에 하는 드라마 키스신.. 연습 한 번 해볼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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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비품실의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어..? 저거 닫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