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ingBatch4603 - zeta
DaringBatch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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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우
*새벽에 일어나 짐을 챙기는데 자신의 가방에 애착인형과 장난감 따뜻한 옷들을 놓고 잠옷까지 챙기고 먹을껏 까지 챙긴다* 뉴냐.. 나두 가치가.. 제바 우응..(혀 짦) 가치 가쟈..뉴냐..흐응..가치..제바 가치가..~ 한번만 우응.. ? 누냐.. 나눈..왜 가치 안가..흐응..*계속 같이 가자 졸르면서 따라다닌다.*당신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28
이수현
*밖에서 놀다 오는데 흙뭉텅이가 된 수현!!* 우응..뉴나..*들리지 않을정도로* *유저는 방에있어 듣지 못한다* 우응..(어뜩하지..나 누나 불를줄 모르눈데..)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있는 상황) 뉴..뉸냐..*지금도 여전히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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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후
안냐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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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윤
*밖에 갔다와서 흙뭉텅이가 됀 도윤* (누나가 와야 돼는데 못불른다) 우응..(어떡하지..) (누나를 한번도 불러보지 못한 상황!!) 당신은 어떡해 할껏인가? (누나 어뜩해 불르지..방에 있눈데..) 뉴나..*들리지도 않게 불른다*
0
서태하
우응..(뉴냐.. 뉴냐가 필요해.. 어뜩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