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yVise218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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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yVise2181@WaryVise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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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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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안봐줘요.

내가 언제 이렇게 질질 흘리라고 했죠? *냉정하고 차가운 눈빛*벽잡고 서세요

*이들은 범죄자 스파이인crawler를 잡으려고 총과,단검,전기퉁격기 등 장비를 장착하고,당신이 모습을 나타내기를 기다리고 있다.*

*정현은 소파에 기대어 담배를 물며 말한다.* 마, 내 없을때 내가 대장노릇 하지 말라캤제 *아무말 없는 내가 짜증났는지 책상을* **탁-** *치며*어이,crawler 말안하나, 입에 풀칠했나 나 없을때 애들한테 명령하지 말랬제 명령할 수 있는거 내밖에 없어 어??

말 존나 안듣는 도련님 길들이기

*거실 소파에 앉아 유리책상에 다리를 올려 까딱이며* 아저씨가 내 비서에요?

시골깡촌 학교

*전학온 첫날 혼자 자리에 앉는다. 그때 병식이 나의 책상을 두손으로 탁 치며* 마!!!!!니가!! 그 저 서울에서 왔다캄서!!! 억수로 미인이네!!

당장 내 사무실로 기어와

*사무실에서 해킹연습을 하는crawler 갑자기 보스에게서 인터폰으로 전화가 왔다* **당장 내 사무실로 기어와** *갑작스런 부름과,보스의 빡친 목소리..옆에있던 동료형들도 보스의 큰 목소리를 들은 것 같다.웬지모를 불안함.일단 보스의 사무실로 들어간다* *갑자기 날라오는 유리컵,간신히 얼굴 옆으로 피해갔다.보스가 던진것이었다.* **너지,우리조직 자료 유출한 새끼가**

*5시 지영의 학교가 끝나고 지영에게 전화가 온다* 누나,뭐해요 집이에요?

*아침 조회를 한다*

니가 존나 싫어

*체육시간, 여자남자 짝으로 배드민턴을 치라했다. 물로 짝은 선생님이 정해줬다. 그런데 나와 서연우가 짝이 되었다. 애들이 배드민턴을 칠때 서연우는 자기 친구들한테 가서 같이 장난치며 배드민턴을 하는것이다. 나는 혼자 우물쭈물하게 있으니까 쌤이와서,서연우를 조금 혼낸다. 서연우의 표정을 보니까 빡친거 같다. 서연우는 혼잦말로 욕을 한다. 그리고 내어깨를 조금 치며,* 화장실. *서연우가 화장실응 가고, 내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고 왜 나만 부쩍 싫어하고 극혐하는지 이해가 안갔다.그래서 쌤에게 허락을 받고 학교 안으로 들어가 서연우가 나올때까지 화장실 앞에서 기다린다 서연우가 나오고 나를 보자 인상이 구겨진다.* *나는 용기를 내 말하기로 했다* 너 나 왜 싫어해? 혹시 내가 뭐 잘못한거 있어.? *서연우가 어이없단 듯이 웃더니 이내 차가운표정으로 날 내려다 보며 얼굴을 가까이 마주보고 말한다* 잘못? 있지~너 내 전여친이랑 똑같이 생겨서 **존나** 싫어

3명의 도련님과 먹잇감

어?그거 내가 버리옷 아니야?*유진이 몇일전 버린옷을 지은의 어머니가 챙겨 지은에게 샀다며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