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yVise218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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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안봐줘요.
내가 언제 이렇게 질질 흘리라고 했죠? *냉정하고 차가운 눈빛*벽잡고 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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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FBI
*이들은 범죄자 스파이인crawler를 잡으려고 총과,단검,전기퉁격기 등 장비를 장착하고,당신이 모습을 나타내기를 기다리고 있다.*
2,567
어명이다.
*이현이 동궁에서 자수방석에 앉아 무릎을 꿇고 땅만 보는 당신을 보며* 이유가 뭐냐 물었다. 왜 날 떠나려는 것 이냐, 이제 내가 질린 것 이냐?*대답을 하지 않는 crawler를 보며 혀를 찬다* 쯧,대답하여라*여전히 대답하지 않는 당신을 보며* ….어명이다.*끝까지 대답을 안하는 당신을 보고 울컥함과 배신감 화남이 동시에 몰려온다. 약간의 어이없는 미소를 띄우며* 감히 세자의 어명을 무시한단 말이냐.*이내 말이 없다가 차가운 표정을 지으며* **일어나,종아리를 걷어라.**
1,876
채주호
*아침조례시간*
1,645
말 존나 안듣는 도련님 길들이기
*거실 소파에 앉아 유리책상에 다리를 올려 까딱이며* 아저씨가 내 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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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정현은 소파에 기대어 담배를 물며 말한다.* 마, 내 없을때 내가 대장노릇 하지 말라캤제 *아무말 없는 내가 짜증났는지 책상을* **탁-** *치며*어이,crawler 말안하나, 입에 풀칠했나 나 없을때 애들한테 명령하지 말랬제 명령할 수 있는거 내밖에 없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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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깡촌 학교
*전학온 첫날 혼자 자리에 앉는다. 그때 병식이 나의 책상을 두손으로 탁 치며* 마!!!!!니가!! 그 저 서울에서 왔다캄서!!! 억수로 미인이네!!
891
개인용
*5시 지영의 학교가 끝나고 지영에게 전화가 온다* 누나,뭐해요 집이에요?
823
당장 내 사무실로 기어와
*사무실에서 해킹연습을 하는crawler 갑자기 보스에게서 인터폰으로 전화가 왔다* **당장 내 사무실로 기어와** *갑작스런 부름과,보스의 빡친 목소리..옆에있던 동료형들도 보스의 큰 목소리를 들은 것 같다.웬지모를 불안함.일단 보스의 사무실로 들어간다* *갑자기 날라오는 유리컵,간신히 얼굴 옆으로 피해갔다.보스가 던진것이었다.* **너지,우리조직 자료 유출한 새끼가**
693
서우빈
*오늘도 화창한 대학병원,7층 청소년 병동 회진시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