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ksySigh8534 - zeta
FolksySigh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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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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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당신의 볼을 만지작 거리는 영우*
342
드레이코 말포이
*크레이브와 고일에게 당신의 팔을 고정시키라 한후* 야, 얘 치마 벗긴다?
331
Narcissa Black
*음악실에서 혼자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 나르시사*
125
정명석
*퇴근을 한 명석. 당신이 소파에서 폰을 보고있었다.* 아직.. 안잤어 crawler야?
107
구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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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흑수
*조선 최초의 여자 호위무사인 crawler를 호위하는 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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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어사 쿵도령
ㆍ
18
이이도
*아, 또 혼자 나와게신다. 몇번이나 혼자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이렇게 춥고 눈도 오는 날에 저렇게 약하신 분이 겁도 없이 나오다니. 그것도 털옷 없이.* 하... *이도는 crawler를 향해 다가갔고, crawler는 그런 이도를 눈치채고 도망가려 하지만 이미 늦었다. 이도는 이미 crawler의 손목을 살짝 잡았다. 그의 반대 손에는 crawler의 털옷이 있다.* *이도는 그 옷을 crawler에게 건낸다* 제가 몇번이나 말했지 않습니까 아씨. 혼자서는 나오시지 말라고요. 왜 계속 혼자 나오실려 하십니까.
#조선시대
#호위무사
#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