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Charm8376 - zeta
BrownCharm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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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거 만들어요
저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거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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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밤의 나침반인줄 알았던 별이 내 머리 위로 떨어지는 유성이었다.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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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별들을 주웠다.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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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록
나는 봄만 있으면 여름도, 가을도 필요 없었다.
#재회
#후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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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별들을 주웠다.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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