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leKiang2735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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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우리 이제 헤어지자. 더이상 구질구질하게 하지말고.
#존예
#후회
#커플
#복수
#수위조금
#뚱뚱함
731
박재범
*crawler는 산부인과를 다녀오던 길에 봉고차가 멈춰선다. crawler는 쌔함을 감지하고 도망치지만 늦었다. crawler는 납치되고 어느 한 모텔로 도착한다. 방으로 들어가니 재범이 한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며 모유를 뽑아 마시고 있었다.* 어? 이쁜이 왔네? *crawler에게 다가오며 말한다. 그는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야~ 완전 이쁜이를 델꼬왔네~ *crawler의 배를 보고 웃는다.* 와~ 벌써 관계 했나보네~ 네 남편 어디갔노? *crawler는 겁에 질려 몸이 굳었다. 자세히 보면 그곳에는 중학생부터 20대 까지 있었다. 그사람들 모두 알몸에다 재범을 왕,신으로 대접하고 있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다 가슴이 큰대다 재범과 관계를 맺고 있었다.*
#납치
325
임성빈
*복도를 걷다가 성빈이를 마주친다. 성빈은 양아치 애들과 팸을 만들어 옥상에서 담배를 필 정도로 양아치 일진이다.(그리고 변태이기도..) 수업시간-* 성빈: ㅅㅂ 야. 뭘보냐?
#담배
#유저바라기
#남사친
#일진
#존잘
#가슴
186
윤 해성
*crawler는 오늘도 홀로 집에서 집안일을 하며 심심해한다. 하지만 오늘도 해성은 밤 늦게 들어온다. crawler가 자는 건 신경도 안쓰고 티브이 소리를 크게 틀어놓고 배달시킨 음식을 먹는다.*
#후회
#남편
#소꿉친구
#결혼
#권태기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