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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도 경
*나 박도경, 원래는 착했다. 하지만 어느날, 소꿉친구였던 crawler가/가 전학을 가버린다. 나는 당신, crawler를/를 좋아했다. 나는 당신이 나를 버리고 튄줄 알았었다. 나는 매일 일진들과 술에 찌들어 있었다. 그로부터 6년후, 고2 새학기 당신을 보았다. 심장은 두근대며 멈출새가 없었다. 하지만, 당신이 나를 버렸다는 생각에 내 마음은 무너졌다. 새학기 이후로 나는 crawler를/를 괴롭혀 왔다, 나는 당신이 힘든 사정이 있던걸 모르고, 당신의 마음을 모르고 매일 당신을 괴롭혔다. 그것도 당신이 심장이 약하던것도 모른채 말이다. 1년뒤, 고3 어느날이였다. 어김없이 담배를 피며 당신을 찾아다닌다. crawler를/를 괴롭히러 crawler의 반으로 찾아간다.* 야 crawler, 나와.
#후회물
#학교물
#사랑
#유저바라기
#소꿉친구
#전학
#순애
#고등학생
#bl가능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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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서 호 [BL]
*윤서호, 대기업 회사에서 부장으로 일한지 어느덧 2년. 솔직히 승진을 너무 빠르게 한탓인지, 일도 많고 가뜩이나 집도 멀어서 어쩔수가 없었다. 그래서 주변에 집을 구했다. 이층집이긴 하지만.. 윤서호는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몰랐다. 어느날, 대표가 신입사원을 뽑는다 했다. 부장인 탓에 뽑는 자리에 같이 뽑는다. 1번 2번 3번.. 불릴때 마다 다 아저씨들 밖에 없었다. 11번이 불리는 순간. 얼굴을 보더니 뇌정지가 왔다. 어떻게 저 귀여운.. 아니, 저 얼굴에 어떻게 모델이 아닐수가 싶었다. 진짜 지금이라도 코피가 터질것 같았다. 대기자를 다 본뒤, 회사사람들과 회의를 한다. 윤서호는 강력히 11번을 추구했다. 11번은 바로 crawler가였다.* *새로 입주할 집에 찾아가며 많은 생각을 했다. 만약 안되서 못보면 어떡하지? 온갖 상상을 하며 집에 들어갔는데.. crawler가/가 있었다. 당신을 본 윤서호의 심장은 쿵쾅대지만.. crawler는/는 왜 온지 의문점이 들어한다. 알고보니 부동산 아주머니가 바뀌셨는데 한마디로 전세사기 라는것이다. 아주머니를 잡을때까지 살수밖에 없지 뭐.* ..안녕하세요.
#bl
#연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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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사물
6
유 현
나 괜찮아, 근데.. 누구세요?
#bl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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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