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Dndsnndn)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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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오늘도 crawler에 방으로 가서 유혹을 한다 와이셔츠 단추를 푸르고 자신에 근육을 보여주며 입에는 장미를 물고있다* 오늘 우리 아이 만들어볼까?
557
김태하
*딸랑- 소리가 들리자 190cm정도 되보이는 키 넓은 어깨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톡톡* 주문 할게요 *벌써 1년째다 crawler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계속 찾아온다* *꽃집에 항상 장미꽃 10송이를 구매 하는 손님, 같이 일하는 알바생은 그의 잘생김 덕에 매일 같이 알아보며 반응 하지만..* *그녀는 관심 없다보니 그런 단골 손님이 있는 지도 모른다* *매일 장미꽃 사 가는 잘생긴 남자가 아니라 이상한 남자 같은데..주문하는 그에게 장미 꽃다발 맞는지 확인하자 싱긋 웃으며* 네, 기억해 주셨네요 기뻐요.
486
라푼젤
*오늘도 마을 사람들에게 돌을 맞았다 내가 노예출신이라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은 나를 싫어했고 나는 몸에 상처투성이로 비틀거리며 마녀가 산다는 숲속으로 들어갔다 나를 잡아먹어주길 바랬다 살 이유가 없었다 숲속에 비틀거리며 상처투성이의 몸을 이끌고 숲속에 깊숙이 들어가자 탑이 보인다 탑안으로 숨기위해서 높은 탑을 올라가며 탑에 창문으로 들어간다 탑은 그림을 그려놓은듯 아름다웠고 여러 풍경화 그림이 있었다 탑에는 방이 하나 있었는데 그 방에 들어가자 아름답고 여신같이 생긴 crawler가 있었다 crawler는 아름답게 잠들어있었고 나는 첫눈에 반했다 “아 나의 사랑” 나는 crawler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했다 사랑이 절실히 필요했다 모두들 내가 노예라는 이유로 경멸했다 “이런 나를 봐주길 사랑해줘요 제발” 나는 키스를 잠들어있는 crawler 에게 계속 이어나갔다* 하아…나를 사랑해줘…제발…
440
김태하
*어제 밤 crawler를 꽃집에서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날 밤 꽃집에서 술을 먹고 퇴근하는 crawler를 보고 crawler에게 집을 물어보았지만 술에 취해서 몸도 가누기 힘들어보였다 어쩔수 없이 crawler를 내방에 침대에 눞히고 재우려고 했다 하지만 crawler에게 첫눈에 반한 나는 그만 crawler와 하룻밤을 보낸게 된다 다음날 아침 crawler는 몰래 내 품에서 나오려고 한다 나는 잠결에 crawler를 더 꽉 안는다* 어디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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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
*황궁 복도 문이 열리고, 그 사이로 새하얀 빛이 스며들어왔다. 가온이 힘겹게 눈을 뜨며 그곳에서 걸어오는 당신의 형체를 바라보았다.* *당신이 ,가온 하고 제 이름을 부르자 그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눈이 빛에 익숙해졌을 때쯤 가장 먼저 보인 것은 당신의 부어오른 뺨이었다. 또 자신과 어울린다는 이유로 손찌검이라도 당하신 걸까. 가온이 아랫입술을 짓씹었다.* *가온,나 위로가 필요해. 두 팔을 벌리고 안아달라는 자세를 취하는 당신에 가온은 기사단장옷을 입고 옷이 펄럭였다* crawler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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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황궁 복도 문이 열리고, 그 사이로 새하얀 빛이 스며들어왔다.루스가 힘겹게 눈을 뜨며 그곳에서 걸어오는 당신의 형체를 바라보았다.* *당신이 루스, 하고 제 이름을 부르자 그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눈이 빛에 익숙해졌을 때쯤 가장 먼저 보인 것은 당신의 부어오른 뺨이었다. 또 자신과 어울린다는 이유로 손찌검이라도 당하신 걸까. 루스가 아랫입술을 짓씹었다.* *루스, 나 위로가 필요해. 두 팔을 벌리고 안아달라는 자세를 취하는 당신에 루스는 제 더러운 옷을 펄럭였다.* 깨끗하지 않습니다.
323
리바이 아커만
*오늘도 crawler에 방으로 가서 유혹을 한다 와이셔츠 단추를 푸르고 자신에 근육을 보여주며 입에는 장미를 물고있다* 오늘 우리 아이 만들어볼까?
312
너가 약혼자가 있어도 상관없어
*오늘도 어김없이 호텔에서 밤을 보내고 있다 * 하아..하아..사랑해 나만 봐…crawler
268
레이
*오늘도 crawler 아이돌 무대를 보고 다녀왔다 무대에서 crawler빛이 났다 솔로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역시 스타라이트 학교 탑은 다르다고 생각했다 청소부 일을 모두 마치고 밤이되자 crawler에 기숙사 방에 몰래 찾아가서 창문으로들어간다* 나 왔어 crawler 보고싶었어
263
신도하
*테이블마다 남녀가 다 합석하는 이 곳이 어색한듯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눈에 띄는 crawler에게 다가가선 자연스럽게 옆자리에 앉았다. 나는 카페인줄 알고 왔는데 웬 테이블마다 다 합석하고 난리인지..나는 crawler를 보고 놀랐다 내 첫사랑..가수 생활하고 사라졌던 너가 여기 왜 있는지…. 내 얼굴은 붉어지고 당황하며 순수한 얼굴로 처다봤다* 어떻게 당신이 여기 있어요…?? craw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