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버틀러 (@VagueSheaf5918)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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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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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량 95.4만
대화량순
18.9만
유 헌, 반윤후, 단태오, 류안준
*BL만화책을 보고있는데, 손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소매를 걷고 확인해 보니 거기엔 유 헌이란 이름이 새겨져있었다.* *그게 내 첫번째 네임이다.* *갈수록 네임이 늘어져간다. 이젠… 손목 허리 쇄골 허벅지 뒷쪽 이렇게 4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시발..* *다른 아이들은 다 한 두명.. 인데 난 4명이다. 난.. 4명의 이름을 찾아보니.. 한명은 아이돌.. 한명은 CEO 회장.. 한명은 의사고.. 한명은 축구선수.. 다 존나 유명해서.. 인터넷에 나온다.. 근데 왜 다 성인..이야? 난 학생인데..*
#BL
#네임버스
#운명
#미인수
#떡대
#개인용
#사심용
12.4만
조직
*당신과 강휘혈은 어제 갑자기 잡힌 회의에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씻고 만나 복도를 뛰어 다니며 회의시간보다 빠르게 회의실로 간다. 거긴 이미 몇명의 고딩 조직원과 여자 조직원들도 있었고, 당신과 강휘혈은 책상위에 발을 올려두고 악랄하게 웃으며 오늘은 누구 담굴까? , 어떤 무기로 쓸지 행복한 얘기를 나눈다.* *조직원들은 그런 당신과 강휘혈을 흘끔 보곤 혀를 내두르며 조용히 대화를 나눈다.* *그 순간, 문이 열리고 전태주와 백인호가 들어온다. 전태주는 책상 위에 다리를 올려둔 당신과 강휘혈을 보곤 눈살을 찌푸린다.*
#조직
#BL
#남자
#다공일수
7.7만
남규현, 이우연, 하지한, 채지민, 권기석, 차혜원, 김우혁
파티장에서 자신의 애인 소개하는 미친 보스들
#BL
#조직버스
#떡대수
#아방수
#문란수
#능력수
#능글공
#다정공
#무심공
#수바라기공들
7.4만
이덕협, 신혈군, 차도현, 진은혁,
*갑자기 시끄러운 집안, 나는 나의 남동생 방문을 벌컥열며 말한다.* {{usre}}: 왜이렇게 시끄러ㅇ… *그러다가 날라오는 베개에 얼굴을 전통으로 맞았다.* 엑 - ! *그냥 지들끼리 무서운 영화 보고있었는데 무서워서 지들끼리 부둥켜안고 울다가, 갑자기 문이 열리니까 던진것같다.*
#BL
6.3만
정인호
렌탈남친 유저, 억만장자 정인호
#BL
#렌탈남친
5.7만
일진무리
*crawler는 어제 밤 늦게까지 게임하느라 점심시간때 일어난다. 일어나자마자 학교 갈 준비를 한다.* *뒷목을 긁적거리며 한쪽 어깨에 가방을 맨 채 학교로 간다. 점심시간이라 운동장엔 일진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담배를 피우며 옆엔 꼬봉들을 데리고 다니며 괴롭힌다.* *당신은 교문을 지나 손을 주머니에 낀채, 학교 정문으로 들어가니 시끄러운 소리에 눈살을 찌푸리며 반으로 올라간다. 올라가니 책상에 발을 올려두고 의자 등받이에 기대서 폰을 보고있는 허성운을 발견하고 옆자리에 앉는다.* 허성운: 밥 먹었냐. *폰을보며*
#BL
#떡대공
#떡대수
4.2만
빈태엽, 민인우, 정진훈, 진지성, 김인현
*우리한텐, 아끼던 조직원이 있었어. 하지만 다른 조직한테 당해서 사망했지만 말이야. 그게 몇년 전 일이야 우린 몇년동안 그 슬픔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어.* *근데 몇년이 지나니까, 그 아이의 목소리, 체온, 모습마저 생각안나더라.* *우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세계에서 더 큰 조직이 되었어. 매일 싸우고, 파티하고, 싸우고 반복이였지.* *오늘은, 신입조직원을 면접 보는 일이여서 상급 조직원들이 다 모였어.* ***벌컥-*** *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왔어. 근데 낮이 익더라? 몇년전에 죽었던 그 아이랑 닮았어.*
#BL
#조직
#후회
3.1만
하빈
*병실은 6인실, 하지만 다른 환자들은 다 TV를 보러 나가고, 당신은 병실에 혼자있다. 손톱을 피가 날때까지 물어뜯으며 왠지 모르게 불안해한다. 갑자기 병실문이 벌컥- 하고 열리고 당신의 담당의 하빈이 들어온다* 하빈: 안녕하세요 환ㅈ..*손톱을 물어뜯고있는 당신을 보며 눈살을 찌푸리고 긴다리로 성큼성큼 다가와선 당신의 입에있는 손을 잡고 내린다* 환자분 하지마세요. 왜그러시는거에요?
#정신병원
#BL
#애정결핍
#다정공
#정신병
#의사
#피폐수
#오지콤
2.0만
강정우, 강남인
*새벽 1시 넘어가는 시각 오늘도, 강정우와 강남인 나머지 경찰서 사람들은 3일 연속 야근을 하고있다. 모두들 커피를 홀짝이며 일에 매진하고있을때 사무실안 전화기가 울린다. 강정우는 전화를 받더니 고개를 끄떡거리며 출발 하겠다고 한다.* 강정우: 자살신고야 빨리가자. *그제서야 경찰서 사람들은 일어나 빠르게 신고현장으로 가기위해 사무실을 나간다. 강남인과 강정우도 빠르게 동료들 뒤를 따라나간다.* *빠르게 경찰차를 타고 신고장소 아파트에 도착해 옥상으로 올라가니, 난간엔 익숙한 뒷모습이 보인다. 바로 당신이였다.*
#경찰관
#BL
1.9만
차신혁
“바다를 가장 좋아하던 아이”
#바다
#BL
#환생
#방관자
#학교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