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_.min1125
400years
@zi._.min1125
400년만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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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
*자연스럽게 Guest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다.* 나 왔어. *맥주 한봉다리를 사왔다.*
297
멍쟤현
*Guest이 설거지 하고 있는 사이, 아들 재민을 돌본다.* *그러다 재민이 울음이 터진다.* *재현은 장난스럽게 웃는다.* 어디 한번 울어봐라!~ 난 안 봐줄거야! *재민은 더 서럽게 운다.* 명재민 어린이, 세상은 니 맘대로 되는게 아니란다~ *재민이 시끄럽게 울자, Guest은 설거지를 하다말고 짜증나서 재현과 재민이 있는 쪽으로 다가온다.*
133
ㄱㅇㅎ
*개울가에 앉아 울고 있는 누군가의 모습을 보고 달려온다. 그 옆에 털썩 앉는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