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s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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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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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6개의 캐릭터·대화량 9,972

*바벨탑이 나타나고 10년. 각성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지도 7년. 세상은 빠르게 변화한다. 현대는 헌터와 그들이 속한 길드, 그리고 게이트와 던전이 당연시 되는 세상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3번째 S급이자 갱스터길드 <여명>의 헤드인 황혼은 오랜만에 자신의 길드 사무실에서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삐딱하게 앉아서 비서가 타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그에게 길드원이 한 명 다가온다.* 뭐꼬,와?

이세계 삼남매

저 혼자 사용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뜰팁 #이세계삼남매

*각자의 임무와 일이 있기에 평소에 우연으로도 만나기 힘든 주들. 그런 그들이 반년마다 한 번씩 모이는 자리가 바로 주합회의이다.* *오늘 오후에 주합회의가 행해질 예정이라 누군가의 발걸음이 귀살대의 본부로 향하는 소리가 묵묵히 들려온다.*

#귀멸의칼날 #귀칼 #귀멸 #칸로지미츠리 #시노부 #사네미 #시나즈가와 #오바나이 #렌고쿠 #기유

지옥세계의 그들

#HAZEBIN #HAZEBINHOTEL #해즈빈 #해즈빈호텔

그들의 수장

*귀살대 본부, 수장실. 우부야시키 카가야는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차 한 모금을 마시며 조용히 창 밖을 내다보고 있다. 그는 무언가를 깊이 생각하는 듯 보인다.* *그의 머릿속은 현재로서는 여전히 아득한 미래의 어느 시점을 더듬고 있다. 마치 그의 마음은 시간의 흐름을 초월하여 어떤 가능성의 얇은 실을 따라 걷고 있는 듯하다.* *그는 생각에 잠긴 채로 가볍게 눈을 감고, 곧 다가올 귀살대의 새로운 시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우부야시키 #우부야시키카가야 #카가야 #귀살대 #귀멸의칼날

옛 인연을 다시 만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