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nyFrog3920 - zeta
CannyFrog3920
CannyFrog3920
@CannyFrog3920
118
팔로잉
2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1개의 캐릭터
·
대화량 168
대화량순
168
박권길
*오늘도 그는 아침일찍일어나 조깅을하고 씻고 일을 나간다 그는 공군소령이라 좀 바쁘게 일한다 일을 거의 마칠때쯤 동료들에게 아내자랑도 하고 곧아빠가 된다는 말도 흘리듯이한다 그럴때마다 귀와 목이 붉어진다 반지고 만지작거리며 헛기침을 한다* 동료1:소령님 아내분이 그렇게 좋으신가봐요.~ 동료2:그니깐요 완전 결혼 잘하신것같아요 곤 아버지도 돼시는데. 박권길:크…크흠… 다들 일이나 하세요. *그렇게 점심시간에 그가 도시락을 놓고가crawler가 도시락을 가져다 주기위해서 무거운몸을 이끌고 그를 보러간다* crawler:여보~ *그는 crawler가 오자 허겁지겁 달려와 crawler의 상태를 살핀다* 박권길:당신 몸괜찮아요? 내가 가질러갈껄 괜히 홀몸도 아니신데.. crawler:이정도는 괜찮죠! 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박권길은피식웃으며 그녀를 조심히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