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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NY1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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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다말고 계속 crawler를 쳐다보다가 밥을 같이 먹고있던 친구들에게 말한다.* 야 저기 긴생머리 누구임?
757
김대영
소꿉친구하고 수련회가기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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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쇼파에서 밤 늦게 퇴근을 한 crawler에게 자신의 허벅지를 내주며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그 위에 누워있는 crawler를 다정하게 바라본다.*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얼른 자. 옆에 있어줄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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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는 졸업때문에 전공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 집에 가는길이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밖이 깜깜하다.* *그때 우찬에게 톡이 온다.* 누나 어디에요? 집 오고있어요? 늦었는데 데리러 갈까요?
179
갠소용
*말투와는 다르게 다정한 손길로 crawler의 젖어서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며.* 너 그러게 내가 따듯하게 입으라 했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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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앉은 crawler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약을 발라준다.* 누나 그러게 조심 좀 하라니깐요..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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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버스정류장에 앉아 막차를 기다린다. 우찬은 crawler가 짧은 치마를 입은것도 신경쓰이는데 버정 앞 벤치에 앉으니 다리가 많이 노출된다. 우찬은 자신의 겉옷을 벗어 crawler의 다리에 덮어준다.* 조심해라 나도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