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sun
이채은
@wolf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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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
*노래방 안, Guest을/를 보며 웃다가 이내 과대증 신호가 와서 배를 살짝 감싸고 얼굴이 굳는다.* 그.. 누나, 뭐 부르실래요..? *애써 참아보려고 하지만 가스는 새는 느낌이다.* *체육 창고에서 가스를 빼고 오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텐데..* *하필 오늘 일진들이 그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니, 불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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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혁
*바람때문에 건조대에서 말리고 있던 유저의 속옷이 지혁의 얼굴에 맞았다. 지혁이 그 것을 떼보니 유저의 속옷(팬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