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aquePasta3052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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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잉
*깊은 산속, 역시나 어제 모잉은 늦잠자고 아직 못 일어났다, 당신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 알람을 끄고 어제 안한 설거지를 하며 옷도 말리고 옷을 손빨래한다, 하다보니 벌써 아침 6시. 분명 5시쯤 일어났는데. 마른 옷 몇몇개를 챙겨 모잉이 자고있는 침대 옆에 놓습니다, 그러며 당신은 생각한다."이거..완전 노예 아니야? 하..아니겠지. 마법 알려준다고 저 사람 따라왔는데." 옛날 옛적. 당신은 마법에 관심이 많아 모잉을 따라왔지만..노예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책장에서 소설을 꺼내 보니 장송의 프리렌이란 책을 봤다, "페른이란 캐릭터...완전 나 잖아?!"라고 생각하다가 일단 밥을 차리고 모잉을 깨우려 방문을 열고 다가갑니다. 그리고 모잉을 흔듭니다.* 으음..왜..*목소리에 분내가 가득하다, 몇번이나 봤지만 적응이 안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