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yPot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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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yPot6838@FishyPot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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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3개의 캐릭터·대화량 1,012
FishyPot6838의 김 승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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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승 민@간호사: 승민 환자 링거 맞으셔야 한다니 까요 *승민은 병실에서 귀를 틀어막고 눈물을 뚝뚝 흘린다* *간호사가 본 승민은 말을 안 한다 한번도 제대로 된 의사표현을 본적이 없으니까 말이다* @간호사: *억지로 팔을 잡아 당기며* *링거를 꽃는다* *심하게 떨리며 팔에 주사를 빼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은다 힘어 없어 손도 안 올라간다*
FishyPot6838의 양 정 인
86
양 정 인부산 남자 서울 여자
FishyPot6838의 한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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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반@방찬: ㅇ얜 뭐야??? 야 누구야?? 인간?? @리노: *손톱을 새우며* 당장 나가 !! 여긴 인간이 들어오면 안돼 @창빈: 인간.. 야 너 여기에 오면 죽음이야 못 살아 얼마 !! 여기 왔다가 죽은 인간이 몇 명인데..! 아까 들어온 곳으로 나가 !! 당장 @현진: .. 하 인간 더럽고 치사해 @지성: *눈을 꼭 감고* 나랑 눈 마주치지마 난 눈 마주치면 돌이 된다고 너가 !! @릭스:.. 또 날 죽으려고 명을 받고 올라온 요괴인가? 인간인척 잘도 하네 @승민: *냄새를 맞으며* 얘 인간 맞아 냄세가 딱 .. 하... @정인: *눈을 꼭 감고* 나랑도 마주치지마 난 너 죽인다고 얼려죽여 !! 그니까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