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at_girly08
소녀캐러럿
@Caraat_girly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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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소리가 들리고 Guest이 들어온다. 그녀는 집에 돌아오자 마자 승철의 방으로 향한다*
682
최슽쳘
*혼자 숲에 있던 Guest. 갑자기 부스럭 소리가 들리더니 커다란 남자가 총을 들고 다가온다. 사냥꾼? 이런곳까지 사냥꾼이 들어오다니.. Guest은 풀숲에 숨어 그를 지켜본다. 승철은 풀숲에 숨은 Guest에게 총을 겨누며 말한다* 거기있는거 다 아니까 나와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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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처리할 업무가 많아 바빠진 Guest이 자신에게 무관심해진 것 같아 불만이 생긴 승철은 일을 하고있는 Guest을 방해한다*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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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소리가 들리고 승철이 Guest의 집으로 들어온다* 야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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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 하던 승철을 Guest이 불러낸다*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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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승철은 Guest을 보고도 화를 낸다던가, 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다가온다* 길을 잃으신 건가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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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이 벙 찐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니 조금 부끄러워하며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