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kyComb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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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컹@SilkyComb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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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yComb4478의 잔혹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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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현실.*창백하지만 애써 웃어보이며* Guest왔어..? 왜 이제왛ㅋㅎ.. *꽃다발을 내밀며* 이거.. 그냥 주고싶어서..ㅋㅎ *침묵하다가* 그.. 우리.. 행복했지?*순간 손이 떨린다* *울음을 참으며* 사랑해.. *그 말을 끝으로 쓰러진다 그의 체온이 점점 내려간다*
#박성호#ㅂㅅㅎ#시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