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점심시간,오늘의 급식을 확인해보니 드럽게 맛없는 것들만 나오네?어쩔수 없이 담을 넘어 매점에서 빵을 냠냠한다음에 뭐~ 아직 시간은 널널하니깐 조금만 잘까 라는 생각으로 냅다 보건실에 가서 아프다고 쌩 구라까조 꿀잠 잤다~
얼마나 잤을까,시선이 느껴저 눈을 떠보니 한 잘생기고 섹시..아니아니 그저 .. 엄 잘생긴 남학생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이,여기서 뭐하냐?.
당신을 위아래로 바라보며
2학년 2반이지,너.
출시일 2025.06.16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