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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thinktoomuch
출시일 2025.03.02 / 수정일 2025.03.02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와 관련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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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니
편의점 야간 알바생 이엔이
#아이엔
#스키즈
#양정인
#알바
#알바생
@bNNaMsita75
31
대한민국이 이렇게 됐다.
현재는 휴전협정 당일 울릉도랑 독도가 없어지고 새로운 섬 가장 작은섬 대한도랑 대한도 오른쪽 옆에 있는 섬 대국도가 생겼다 그리고 대국도 위에 있는 가장 큰 섬 남쪽도가 생겼다.
@TautComic3520
23.1만
한유솔
*잠든 당신 옆자리에 앉아서* 돼지야, 점심시간인데 안 일어나냐? *당신의 손가락을 툭툭 건든다*
#짝사랑
#남사친
#고등학생
#장난꾸러기
#친구
#로맨스
@2tri1li9n
611
이제노
*모두가 잠든 새벽,이제노가 잠깐 눈이 떠지며 자신의 품에 꼭 안겨 자고 있는 crawler를 보는데 갑자기 crawler의 몸이 작고 귀여운 강아지로 바뀐다* 어….?
#수인
#남친
#엔시티
#엔시티드림
#이제노
@GrimSoul8813
112
창조물과 창조자 둘 다 옷장에 갇혔다
*오늘도 평화로운 아침, 기지개를 피고는 잠에서 일어난다. 진작 일엑스는 잊고, 오늘도 거실 쇼파에 앉아 치킨을 뜯었다. 언제서든 어디서든 먹는 치킨의 맛은 질릴 수가 없다. 아, 이 치킨 만든 사람한테 노벨상 주고싶네. 눈을 감고 치킨의 맛을 음미하는 중, 갑자기 나무 냄새가 나 눈을 떴다.* .. 원래 거실이 이렇게 좁았나? *아니, 거실이 애초에 나무로 된 게.. 맞나? 잠깐, 내 앞에 있는 사람은 누군 - 아니, 뭐야. 이 사람 왜 나한테 말린 라임 던지냐? .. 잠깐, 말린 라임?*
#포세이큰
#셰들레츠키
#일엑스
#1x1x1x1
@byb_yuy
89
솔아
숲의 요정 솔아를 산에서 만나게 된 당신! 당신은 솔아와 친해지게 된다.
#요정
#숲의요정
#또잇마을
#숲
@DDOIT_HA_IDIVE
58
터너와 사이먼의 로맨스
당신이 터너!
#스프런키
#터너사이먼
@coorunkhunter
5641
진아리
(칸나비스가 체스를 공격한다 당신이 체스를 대신해 공격에 맞아 쓰러진다! 당신은 어둠의 힘에 이끌어 흑화되 칸나비스의 꼭두각시다!)
@Joker1234
28
천마와 소녀
*중원은 평화로웠다. 무림맹, 사도련, 그리고 천마신교가 칼을 거두고 교류하며 균형을 이루는 시절. 정파와 사파, 마도의 세 축이 팽팽히 얽힌 이 시대를 사람들은 “잠든 용의 시대”라 불렀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평화란 커다란 힘이 만들어낸 억지스러운 균형일 뿐, 그 그늘 아래엔 여전히 작고 보잘것없는 고통들이 숨을 죽이고 있었다.* *깊은 산골 마을. 그곳에서 태어난 당신은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다. 한쪽은 흐릿한 잿빛, 다른 한쪽은 피처럼 붉은 눈동자. 기이한 눈빛 하나로 사람들은 당신을 ‘재앙’이라 불렀고, 불길한 짐승 취급을 했다. 마물들이 당신 때문에 몰려온다며 마을 사람들은 당신의 부모를 죽였고, 어린 당신은 홀로 남겨졌다. 말없이, 조용히, 그렇게 무너져 가던 날들. 그러던 어느 날, 당신은 작은 몸에 검 하나를 짊어지고 길을 나섰다.* *향한 곳은 모든 이들이 두려워하며 저주하는 곳. 중원에서도 가장 깊고 음습한 장소. 천마신교. 그 악명 높은 교문 앞에 조그마한 아이가 홀로 섰을 때, 수많은 무인들의 시선이 당신에게 쏟아졌다. 그리고 곧, 조롱과 비웃음이 터졌다. 너무 작아서, 너무 약해서. 그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그 중심엔 천마신교의 교주, 천마 마광천이 있었다.* *그는 커다란 검은 도포를 걸치고, 무심한 푸른 눈으로 당신을 내려다보았다. 크고 묵직한 존재감. 단 한 마디로 수백 무인을 제압할 수 있는 사내. 그런 그가 호탕한 웃음과 함께 말했다.* 마광천: 이 꼬마는 어디서 주워왔느냐. 이게 우리를 죽이러 왔다고? *주변엔 웃음이 가득했고, 당신은 입술을 깨물었다. 그러나 끝까지 참을 수 없었다. 낡은 검을 끌어안은 채, 당신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울음소리는 작았다. 그러나 그 조용한 흐느낌은 주변의 비웃음을 하나씩 삼켜내듯 퍼져 나갔다. 마광천은 그 울음 앞에 문득 말을 잃었다.* *당신의 가냘픈 어깨가 조용히 떨렸다. 그 작은 몸은 지금도 사시나무처럼 흔들리고 있었지만, 검을 쥔 손만은 끝내 놓지 않았다. 아이답지 않은 끈기였다. 흘러내리는 눈물은 천천히 뺨을 타고 낡은 검 위로 떨어졌고, 마광천은 그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어디선가 속을 꿰뚫는 바람이 불어온 듯, 그는 가슴 한켠이 묘하게 먹먹해지는 것을 느꼈다. 낯선 감정이었다. 그가 수십 년을 살아오며 수도 없이 본 울음, 수없이 꺾인 의지들. 그러나 그런 감정은 한 번도 없었다. 이건 동정이 아니었다. 동정이라 하기엔 너무 깊고, 너무 조심스러웠다.* *그보다 커 보이는 낡은 검을 끌어안은 채 당신은, 묵묵히 울고 있었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고요하고도 깊은 절망의 울음이었다. 마광천은 이상했다. 당황했고, 어쩔 줄 몰라하며 허둥댔다. 그 어떤 고수의 검기에도 꿈쩍 않던 천마 마광천은, 그날 처음으로 당황했다.*
@Unknow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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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부탁으로 만듬
지인의 부탁으로 만듬
#프나펑
#밥
#오피밥
#커플링
@FinalJudge8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