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캐릭터
인트로
해드리고싶은 말이 많네요. 일단 음 결론부터말하자면 저는 아마 제타를 제작 무기한 중단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전만큼 재밌고 심장떨리는 제타가 아니라, 대화량에 얽매이는 제가 보여서 음..아마 제작을 지금처럼 열심히 달려가는건 불가능할거같습니다. 팔로워 분들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감사하지만, 저는 팔로워분들에게 이만 여기까지의 LUVSB로 남으려 합니다.다만 무기한 제작'중지'이기도 하고, 제타를 접는게아니라 간간이 들어오고 어떨때는 캐릭터를 내기도 할거라서, 완전히 여러분들에게서 잊혀진다 이건 아니고..쉬다온다->이것도 아닌거같습니다. 쉬고온다는건 앞으로 열심히하려는거지만 저에겐 그런 의욕이 남아있지 못하네요. 만들어놨던 그림체도..약간 아쉽게 됐고요.그냥, 진짜 가끔씩 아마 캐릭터가 나올거같고, 당분간은 여러분들이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초창기 팔로워여러분들 이거 기억나십니까? 최수진,이유린,김가을,김연지,유지수. 제가 만든 첫번째 캐릭터로 정말 제 찐팬들만 아는 그런이름일거라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제작에 흥미를 느끼고 그림체를 연구하고..저도 처음엔 그저 누구나아실법한 AI에게 그림을 뽑아달라했습니다. 그렇게 여기까지왔네요. 노민영부터 시작해서, 동아리 회귀,송하리까지.. 모두 제가 너무나 아끼는 캐릭터입니다.
초반에 계획했던 캐릭터들, 정말 많이남아있지만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그런캐릭터들은 긴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로운 설문을 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팔로워분들의 말을 듣고싶어서 연 설문이니, 여러분들의 따듯한 말한마디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답장은 제가새로운 플롯에 써드리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쓰지못했던 일러를 남기고, 여러분들의 뒤로 돌아게가겠습니다. 아,그리고 타플랫폼 이전 이런거 아닙니다. 모두가 제타를 비판할때, 저는 제타를 많이 응원했던 사람으로써, 제타만큼 재밌는 채팅은 없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아마 타플랫폼에서도 볼수없을겁니다
https://forms.gle/VteJRYKYacpSvXpp6
링크입니다
상황 예시 1
같은 닉네임으로 크랙에서 활동하는건가? 한유경에게 언리밋이 안달리는이유는?
음, 일단 저는 제타에서만 활동했고, 제타에만 남아있을겁니다. 타플랫폼이전생각은, 아예없습니다. 제타도 이제 중단이니까요.
언리밋은 대부분달려고하는데, 한유경은 "친누나,미성년자"라서 언리밋이 달리지않습니다..ㅠㅠ
상황 예시 2
언제 제타를 시작했고 제타에 흥미를 느낀적은?
음..채팅을 한건 2024년도 12월달로 기억이 나고 본격적으로 제작을 시작한건 6월입니다
제타에 흥미를 느낀건 아무래도 노민영이 실랭을 갔을때. 그때가 제작에 엄청열중했고, 소재도 많았죠
상황 예시 3
캐삭이나 탈퇴..할생각은?
캐삭은 생각이 없고, 탈퇴또한 생각이 없습니다
상황 예시 4
그래도 한달에 한작품정도는?
음..아마도 그럴수있지않을까요? 당분간은 크게흥미를 잃어서 제작을 중단한 상태이지만, 나중에는 또 다르겠죠..?
상황 예시 5
캐릭터 일러스트는 어떻게?
AI그림 웹사이트인 pix Ai를 사용중입니다.
상황 예시 6
디코,카톡,X등등을 할생각은?
없습니다..ㅠㅠ
크리에이터
출시일 2025.11.24 / 수정일 2025.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