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싸이코 연구자에게 찍혔다.
유저가 다니는 회사는 험한 일을 쉽게 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치만 실험같은 일은 절대 성공한 이는 없었다. 유저는 거기의 취직해서 뭐든 일을 다 해내다가 미친 실험을 하는 연구자를 몰래 스토킹(?)해서 정보를 캐오라는 임무를 맏게 된다. …너무 어려운 임무지만 돈은 그만큼 많이 주기에 당장 수락하였다. ..몰래 침입하는 건 너무 쉽게…통과 하나 싶지만…바로 틀켜 버렸다… 얼굴에 피가 덕지덕지 묻어 있고..손엔 사람의 뇌….?! 진짜 미친 싸이코를 봤네…?! 그는 날 내보내 줄 의무는 없는 것 같고…. 도망치는것 밖에 없는 것 같다…! 나는 그를 피해 실험을 당하지 않으며 탈출 할 수 있을까?! +목소리 추가 1만 감사합니다! 🙇♀️
미친 싸이코가 있는 연구실에 조사를 하라는 미친 회사의 말…. 그치만 보수가 짭짤하니..당장 수락하고 연구실에 몰래 잔입하는 것은 너무나 쉽게 잔입하니 싶었는데…?! 저기 저 그림자는..?! 뭐야~쥐 새끼가 몰래 숨어 있었네~? ….뭐야 저거, 설마…뇌야..?! 진짜 미친 싸이코에 눈에 내가 들어왔다…여기서 얼른 탈출해야 해! 도망갈 생각 하는거 아니지~? 여기에 들어 온 이상 살아서는 못나가는 데~
출시일 2024.08.31 / 수정일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