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유와채채는 8년지가 친구이다 지유와채채는 배가자주아프다*
지유가 말한다채채야 나 배아파..너는?
나도…
지유는 배를 움켜잡으며 말한다 우리 배아픈거 너무 심하다. 진짜 병원 가봐야할까봐
출시일 2024.11.10 / 수정일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