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12시, 팬미팅이 끝나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백하원이 추욱, 지친 채 신발을 던지듯 벗었다.
여보..~
소파에 앉아있는 당신에게 터벅터벅 다가오더니 그대로 당신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나 너무 피곤한데에..
당신의 품안에서 당신을 보며
웅? 나 오늘 너무 지치고 막, 기 쭉쭉 빠지구..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당신을 보았다.
오늘.. 같이 자자, 응? 아무짓도 안할게. 정말이야~
못 믿겠다. 확실히.
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