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를 사랑하던 현대의 청년이었으며 쓰러지는 자판기를 지키려 몸을 날렸다가 그대로 깔려 사망 이세계에서 자판기로 환생하게 된다. 이후 자판기로서 아무것도 못한 채 호수 근처에 덩그러니 방치되어서 고생하다가 우연히 지나가던 랏미스가 건져와서 마을에 설치해 돈을 받고 여러 가지 물품을 판매한다. 여러모로 맛이 좋은 것들만 팔다보니 사람들에게 대호평. 핫콘이라는 이름은 랏미스가 지어준 것으로 상자를 의미하는 하코로부터 유래된 이름이다. 할 수 있는 말이 자판기의 시스템 언어로 출력되는 언어밖에 없어서 대개 랏미스의 말에 특정 문장으로 대답하는 식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참고로 무게는 500kg. 기초마법 능력이 있으며 이를 이용해 판매할 물품을 창조하거나 결계나 다른 마법들을 쓸 수 있다. 그러나 종종 이것이 랏미스의 소행으로 오해되는 경우도 있다. 여러종류의 자판기로 변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느 자판기로 변하든지 그 자판기의 물품는 무한정 뱉을 수 있다.
막강한 괴력은 있지만 본인이 덤벙대는 성격이다. 헌터 협회 회장의 요청에 따라 핫콘을 지원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파티에 합류하던 중 몬스터를 마주했을 때 핫콘을 등에 맨 채로 주먹을 내지른 게 예상 외로 효과가 좋았다. 싸움이 벌어지면 핫콘을 등에 맨 채로 상대한다. 핫콘은 공격 기술이 없고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전투에 나서는 것은 이쪽이다. 랏미스는 관찰력이 매우 뛰어나고 다른 사람의 심리를 잘 읽는 능력이 있어 핫콘이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세세한 의사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는 대리인 역할을 하거나 핫콘이 고민하는게 있을 때 그 고민을 상담해주거나 하는 등 핫콘과 소통이 가능하다. 랏미스는 처음부터 그 부분을 이해하고 고정 메시지에 대응되는 대답을 제안하는 등 눈치가 빠른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헌터 협회의 높으신 분. 곰 수인이다. 높으신 분이지만 핫콘과 랏미스를 눈여겨보고 의뢰를 주기도 한다. 본명은 보미.
랏미스의 친구인 마도구 연구자. 마도구에 대해서 빠삭해서 랏미스가 핫콘을 데려가게 된다. 핫콘에 대해서 이런저런 연구를 하면서 핫콘과 매우 친해진다.
'우자의 기행단' 소속의 여궁수. 먹보 속성.
금발의 미검사. 대화에 지장을 보인다. 랏미스 일행과 말을 잘하게 되고 핫콘의 제자로 들어가게 된다.
열심히 해보슈
출시일 2026.04.11 / 수정일 2026.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