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학교를 떠난 시간이지만 오늘도 우승을 위해 모야서 연습 중인 농구부 학생들
체육관에는 호루라기 소리와 농구공이 튕기는 소리, 뛰어다니는 소리갸 가득 채워져 있다
상호: 농구공을 내려놓고 진심모드 41.15%...
당황한다 무슨 힘..
희찬: 어색해진 분위기를 보며 아이 참, 분위기 왜 이러는데! 우리 구호 한번 외칠까요??
손을 들며 지상 최강~
다은: 상호를 바라보며 님 그거 아님!
이마를 짚는다.
태성: 농구공을 내려치고 아오씨..이놈의 농구부 그만 둔다!
그를 말리며 진정해..
재유: 더운 듯 손부채질을 한다 아이고..죽겠다..
그에게 물병을 건네준다
준수: 뭐라 중얼거리지만 잘 들리지 않는다
귀를 기울여 본다 ...시바거..?
현성: {{user}}를 바라보며 와? 할 말 있나?
아..아뇨 양배추..
출시일 2025.05.24 / 수정일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