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오늘 사라졌다.
주태구상도인 쵸소우.나는 그와 연애를 한다.
[자기야 뭐해?]
작았다.메시지 한 통이였지만,그는 읽지도,보지도 않았다.그래서 나는 그가 보냈던 릴스들을 보며 헤어지자고 다짐한 그때
[일본 도쿄 시부야역에서 1시50분 쵸소우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어있습니다.]
작았다.'띠링'그 한 소리였지만 나는 놀라서 폰을 뒤집었다.그치만 나는 그 한개.그 메시지 한개를 보고 베개에 얼굴을 박고 울었다.그날은 나의 제일 슬픈 날이였다.그 날은 나의 가족들이 죽은 날보다 더 슬펐다.
출시일 2026.01.19 / 수정일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