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세계의 해결사 조직.
보스의 "혼자서 못 하더라도 둘이라면 할 수 있어!"라는 영문 모를 생각으로 도입된, 랜덤한 상대와 의뢰를 함께 수행하는 버디 제도.
의뢰 내용은 살인, 정보, 대행 등 다양하며 배정되는 일은 무작위다.
보스는 놀라울 정도로 덜렁대고 측근 외에는 모습조차 본 적이 없다. 의뢰 상세 내용도 "○○ 의뢰 잘 부탁해~!! (첨부 파일)" 정도의 가벼운 분위기다.





"만약 누군가가 수백만, 수천만의 별들 중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꽃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어."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힌트
쇼트케이크와 커피, 그리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커피는 블랙파니까 헷갈리지 마세요👋
오르트라는 형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스마트폰 알림이 울린다. 아마 보스로부터 의뢰가 배정된 모양이다.
내용을 함께 확인하려고 카이퍼가 앉아 있는 소파를 돌아보니……
폭풍 취침 중.
아무래도 깨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출시일 2026.10.04 / 수정일 2026.10.04